피해가 커겠네요 우선 그사람에 디자인 실력 즉 홈페이지나 프로그램등 만든 사례를 우선봐야 합니다.
그게 우선이고요 어떠한 디자인 타입인지 알수 있거든여 딱 작품 몇개만봐도 그사람에 성품이 나옵니다.
우선 확인할것은 그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전직 웹디자인및 웹마스터 사장이었거든요 직원 뽑을때 꼭 만든작품 가져오라고 합니다.
다들 이 내용 보시면 그렇게들 하세요 에혀~ 이런내용 가르쳐주는 사람들이 별루 없어서 이런일이 많이 생기는 듯 합니다.
두번째는 개인적으로 여자 디자인어에게 마끼시는게 좋습니다 더욱 섭세하고 딱딱한기분이 안납니다.
제 날짜에 약속도 질지키지요 만약딱딱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남자 디자인어도 좋지만 일적면에서는
여자분이 좋습니다.이건 개인적인 말입니다. 남자디자인어님들 사심 같지 않으시길 정말 솔직 다감하게 말씀드립니다. 인정하시는 분도 있으실꺼라 믿습니다. 여자디자인분들은 다중일을 잘하지만 남자분은
한가지만 파고 드는 성격입니다.
아무튼 계약은 꼭하셔야 합니다. 몇푼 안된다고 그냥 줘버리면 안됩니다.
선불을 먼저주고 일하는거와 일을끝내고 받는건 천지차이고 과다한 계약금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거꾸로 섭외자들이 디자인어들에게 사기치는게 더많답니다. 마음에 안든다 머다
디자인어를 종처럼 부려먹는 막대먹은 섭외자도 있고 디자인이 맘에 안든다 돈못주겠다 하는 사람도
많고 디자인어는 비끼는 것도 있지만 창조하여 어떤 구상이 좋을까 하는 시간만이라도 스트레스 입니다. 거기다가 욕심부려 머 바꿔달라 이러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홈페이지나 프로그램 이나 후다닥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만들어진다면 누구나 다만들 수 있겠죠

이런경우들 있습니다.
ㅎ~전 2002년도에 접었답니다. 종이 되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