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여러분들 계약금전거래에관해.. 정보
제작자 여러분들 계약금전거래에관해..본문
저.. 여기 글올라온거 보니 선금50%를 입금하기엔 상당히 불안한 면이 많네요
제가 그 돈 때인다고 신고할 사람도 아니구요 스트레스 받을거고요..
200~300만원정도의 견적을 후불로 하는 제작자 분들이 어느정도 되나요?
그렇게 하면 황당한 경우인가요?
개인적으로 여기에서 10만원 떼였고 욕가지 들었습니다..
화장실 가게해달라고 애원하더니 볼일보고는 뺨때립니다. 비유가 적절한지..;
그리고 더욱 불안한게 사무실가서 계약해도 맛있는 엿을먹이는? 제작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후불로 하는 제안을 제작자분들은 받아들이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계약금10%..
제가 그 돈 때인다고 신고할 사람도 아니구요 스트레스 받을거고요..
200~300만원정도의 견적을 후불로 하는 제작자 분들이 어느정도 되나요?
그렇게 하면 황당한 경우인가요?
개인적으로 여기에서 10만원 떼였고 욕가지 들었습니다..
화장실 가게해달라고 애원하더니 볼일보고는 뺨때립니다. 비유가 적절한지..;
그리고 더욱 불안한게 사무실가서 계약해도 맛있는 엿을먹이는? 제작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후불로 하는 제안을 제작자분들은 받아들이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계약금10%..
댓글 전체

후불로 할수도 있지만, 그에 합당한 패널티를 의뢰자에게도 줘야합니다.
의뢰자 서버에 직접작업 불가, 의뢰비용 증가(위험부담, 이전설치비용)
계약시 신뢰가 없으면, 안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괜히 의심받으면서 일할 필요없습니다.
의뢰를 주는 입장에서도 개발자가 믿음이 안가면 일 안 맡기는게 좋습니다.
세상에 모든건 공짜가 없고, 싸면 싼 이유가 있는겁니다.
의뢰자 서버에 직접작업 불가, 의뢰비용 증가(위험부담, 이전설치비용)
계약시 신뢰가 없으면, 안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괜히 의심받으면서 일할 필요없습니다.
의뢰를 주는 입장에서도 개발자가 믿음이 안가면 일 안 맡기는게 좋습니다.
세상에 모든건 공짜가 없고, 싸면 싼 이유가 있는겁니다.

후불이라... 제가 제작년에 딱 1500여만원 날렸습니다.
후불제로....
계약 미이행을 비롯해서..
의뢰자분들도 보호 받아야지만... 작업자도 보호 받아야한답니다.
전불 후불제로 돌아선다면 이걸 악용하시는 분들 아주 더 성행하실껍니다.
50%/50%는 서로 양보한 타협안이겠죠..? 후불제라.. 그럼 제작자가 무조건 의뢰자를 믿어야는데..
반대의 경우는 안될까요? 100% 주는건???
제일 중요한건.. 기본이 되어야할 계약서입니다. 철저히 서로의 권리와 의무를 지정해야하고..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서약하고 진행해야겠죠..
사실..
대놓고 사기 치려거나 하다보니 사기 치게 되는 분들..... 칼 같이 다 소송 걸어버릴 수도 없고..
참 애매하긴 합니다.
서로 믿음으로 해결되고.. 서로 권리 뿐 아니라 의무에도 충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전액 선불.. 전액 후불은 비추합니다. 반반이 제일 적절한 현명한 타협안인 듯..
제가 2006,2007년 전액 후불제를 시행해봤는데... 결과가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후불제로....
계약 미이행을 비롯해서..
의뢰자분들도 보호 받아야지만... 작업자도 보호 받아야한답니다.
전불 후불제로 돌아선다면 이걸 악용하시는 분들 아주 더 성행하실껍니다.
50%/50%는 서로 양보한 타협안이겠죠..? 후불제라.. 그럼 제작자가 무조건 의뢰자를 믿어야는데..
반대의 경우는 안될까요? 100% 주는건???
제일 중요한건.. 기본이 되어야할 계약서입니다. 철저히 서로의 권리와 의무를 지정해야하고..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서약하고 진행해야겠죠..
사실..
대놓고 사기 치려거나 하다보니 사기 치게 되는 분들..... 칼 같이 다 소송 걸어버릴 수도 없고..
참 애매하긴 합니다.
서로 믿음으로 해결되고.. 서로 권리 뿐 아니라 의무에도 충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전액 선불.. 전액 후불은 비추합니다. 반반이 제일 적절한 현명한 타협안인 듯..
제가 2006,2007년 전액 후불제를 시행해봤는데... 결과가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후불 작업은 작업자에게 상당히 불리한 조건입니다.
위험요소가 많습니다. 신뢰가 있는 의뢰자라면 모르겠지만요...
의뢰자는 고의가 아니더라도 그렇게 일을 하다보면
작업 진행 중에... 작업 계획이 변경되었다느니,
조금 기다려 달라느니 하면서 해 놓은 작업 비용도 못받게 됩니다.
적당한 계약금과 중도금 마무리 비용 이렇게
적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듯 합니다.
계약서를 썻다고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계약서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작업을 언제까지 못해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지겠다는 정확한 내용이 없는한 계약서 있어봤자 고소해도 소용없습니다.
시간적인, 정신적인 스트레스만 있을 뿐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의뢰자 분이나 작업분들에게 좋은 것은,
처음 작업할 부분에 대해서 그것에 대한 정당한 비용
(메인 시안이면 메인 시안에 대한 비용 정도)을
계약금으로 주시고 의뢰를 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만약 떼인다해도 계약금 정도이니 전체를 손해 보지는 않겠죠...
그 후 다음 중도금을 지불하고... 이렇게요.
제작자 업체에서는 처음에 너무 많은 금액을 착수금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줬다가는 당하는 수가 많습니다.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위험요소가 많습니다. 신뢰가 있는 의뢰자라면 모르겠지만요...
의뢰자는 고의가 아니더라도 그렇게 일을 하다보면
작업 진행 중에... 작업 계획이 변경되었다느니,
조금 기다려 달라느니 하면서 해 놓은 작업 비용도 못받게 됩니다.
적당한 계약금과 중도금 마무리 비용 이렇게
적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듯 합니다.
계약서를 썻다고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계약서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작업을 언제까지 못해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지겠다는 정확한 내용이 없는한 계약서 있어봤자 고소해도 소용없습니다.
시간적인, 정신적인 스트레스만 있을 뿐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의뢰자 분이나 작업분들에게 좋은 것은,
처음 작업할 부분에 대해서 그것에 대한 정당한 비용
(메인 시안이면 메인 시안에 대한 비용 정도)을
계약금으로 주시고 의뢰를 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만약 떼인다해도 계약금 정도이니 전체를 손해 보지는 않겠죠...
그 후 다음 중도금을 지불하고... 이렇게요.
제작자 업체에서는 처음에 너무 많은 금액을 착수금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줬다가는 당하는 수가 많습니다.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계약금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계약금(50%)가 불안하다면 중도금 부분을 확실히 해주어야 겠죠.
의뢰자분만 피해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제작자분중 서너번 피해보신 분들 아마 대부분일 것 같네요.
계약금(50%)가 불안하다면 중도금 부분을 확실히 해주어야 겠죠.
의뢰자분만 피해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제작자분중 서너번 피해보신 분들 아마 대부분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