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뢰 : 4월중순
계약상작업완료 예정일 : 5월 1일
작업비 250만원
계약 유무 : 계약서 작성 함
125만원 계약금 지급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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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거진 5개월이 다되가는군요
이 곳의 작업의뢰를 통해서
홈페이지 제작뢰를 했고 4월18일에 계약을 하고 다음날 계약금 50%를 지급했습니다.
작업은 약속했던 시간에 터무니없이 진행이 않된상태로 미적거렸고
.. 이런 저런 핑계로
계속적인 시간 지연에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저도 다른 분의 의뢰에 의해서 외주를 준것인데..
"다되갑니다. 시간좀 더주시면 거의90%는 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5개월을 끌었습니다.
물론.. 같이 밤을 새가면서 기다리고.. 약속했던시간들을
연장또연장해 줘도 계속적인 거짓말만하고..
며칠 전에는 최종적으로 어느 한 시점의 작업까지만 해주면
제고객에게 얘기하고 마무리를 지을 생각이었습니다.
그 작업조차도 다 되간다더니 정작 시간이 되자 연락을 않받고.. 참
어떻게 이러 수 있는지.. 이런 경우가 20회는 족히 됩니다.
현재까지의 작업된 부분은 고객에게 주고 다른 사람 찾아보라고 하려합니다.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리고 받은 돈도 돌려줘야겠지요..

손해배상 청구와더블어 소송을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