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에도 많은분들의 필요와 충분에 의해 활발한 모습이 오늘도 여전하게 느껴집니다.
7월30일입니다. 돈을 아낄려고 아사달에서 홈페이지 코딩시안과 플래시들을 사가지고 그누보드로 연결하려다
머리를 아무리 싸매고 뛰어다닌들 얄팍한 지식으로 많은 고수분들처럼 되질 못하다고 인정하고
그누보드로 연결 의뢰를 했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관심속에 전화주신 맨처음분에게 맡기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있으시고 점잔한 말씀에 15만원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아주 친절하셨지요. 결정하자 마자
제가 일보는 중 문자로 호스팅과 ftp 아이디와 비번을 가르쳐주시면 빨리 작업에 들어가겠다고 하셔서
잘 맡겼다고 생각했습니다. 통화중에는 게시판 작업에는 추가가 든다고 해서 어느정도는 생각했습니다.
동영상 게시판과 갤러리 부분을 부탁드렸는데 값이 두배로 뛰더군요. 30만원으로(적당한 가격인지는 모릅니다.)
급하기에 게시판 5개 만들고 해서 몇일 걸린다고 했습니다. 선입금 10만원하니 하루지나자 마자 연결이 끝나고
동영상과 게시판 연결한다고 하더니 이틀째 되니 밤새서 거이완성했다고 나머지 입금을 하라더군요.
이래저래 빨리되나 싶었고 친절하게 말씀도 해주셔서 입금하고 기다렸습니다.
일이 깨끗이 마무리 되가구나 생각했고 싸이트가 열리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빠진내용이 있다면 (기분이 좀 그렇치만 ㅠㅠ) 이런 작업을 직업으로 하시는분이 매인화면에 플래시 크기를
줄이지 못하여 중간 사이트 점검하면서 의야해 했었습니다. 플래시가 깨져서 나오고 그부분을 원래 크기가
있다고 하면서 힘들다고 했서 내심 기분은 않좋지만 참고 넘어갔습니다.

제가 사무실에서 플래시 세군데를 크기와 내용 수정해서 넣어달라고 보냈더니 아무말업시 집어넣어주더군요.
(플래시를 건딜면 전체적으로 수정해야된다던 사람이.... 초보인 제가 플래시를 조정해서 보내주니 말이 없는
건지 .... 기분이 그랬습니다.)

둘째날되기전 첫날에 제사가 있다고 해서 둘째날에 일을 끝내겠다고 하시길래 제사 잘지내시라고 통화후
사이트보면서 내일을 기약했지요 .둘째날 일을 보고 있을무렵 밤새서 거이 마무리 단계라는 소리에 좋아했지만
왜 날을 새신건지 ... 본이 말로는 빨리 끝내고 다른걸 하기위해서라 하셔서 사이트 보고 연락달길래 사이트를
봤습니다. 디자인부터 수정할게 많았지만  연결과 게시판부탁이니 만족했습니다. 통화후 잔금 20만 고생하셨다고
바로 입금했습니다.
문제는 지금 부터 일어났지요. 입금이 들어가니 달라지기 시작하시더군요(제생각입니다.)
그누보드 최고관리자 이름을 제가 새로 가입한 admin 으로 쓰려고 하니 권한이 않되길래 고민하다가
admin 을 삭제 했습니다. 근데 삭제가 않되더라구요.그래서 최고관리자에서 admin으로 권한을 주니 주어지길래
줬는데 admin 으로는 삭제된 아디라 못들어간다고 나오더라구요. 더군다나 원래 최고관리자를 삭제해서
로그인후 관리자 모드로 들어갈려니 못들어가게 되어 만들어주신분께 전화를 했는데 잘못하면 전체 다시 세팅
해야된다는 말을 하면서 술한잔 먹으로 왔다고 내일 알아보겠다고 먼저 저보고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일이 끝나서 술한잔 하시라 하고 제 나름 대로 고생하다가 전에 연결하면서 고생한 기억속에 호스팅업체에서
마이php 생각이나서 호스팅 업체들어가서 마이php로 들어가 맴버로 들어가서 원래 최고관리자이름을
 admin으로 고치고 삭제 않되던 부분을 삭제하니 너무나 쉽게 없어졌고 사이트에와서도 잘 되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졌지만 ㅜㅜ)
만드시는 분이 왜 모를까 했지만 다른 서브메뉴에 게시판 기능을 달려고 물어볼겸 만들어 준분께 전화드렸는데
쇼핑몰 때문에 출장왔다고 메일로 게시판 다는걸 가르쳐 준다고 했습니다.
메일대로 그누에서 게시판을 만들고 메인네비에 경로 넣어보니 잘열리길래 메인네비 바로
밑으로 달려나오는 서브에도 연결해보니 이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서브페이지 열린면에 왼쪽으로 플래시
네비가 있는데 그 플래시 액션에서 경로를 지정하니 위에서 잘열리던 페이지는 안보이고 처음만 열리고
다시누르거나 다른페이지를 클릭하면 bbs/bbs/.... 이런식으로 물렸나오길래 맨처음 아사달에 문의하여
플래시에 문제를 제시했고 자세히 풀어주셨는데 플래시에서는 문제가 없었고 호스팅업체에 문의를 해보라고
해서 호스팅에도 연락했는데 친절히 꼼꼼하게 답변해주시고 데이타 확인하면서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호스팅업에의 말은 처음 연결해주신분이 소스도 잘아시니 물어보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만들어주신분께
연락하니 출장문제로 볼시간이 없다고 나중에 보겠다고 했습니다.(나중은 제가 연락하기 전까지는 연락을
안주었지요) 일도 끝나는데 괜히 신경쓰게 하나보다 해서 혼자 sir 여기와 아사달 호스팅 업체게 전전긍긍하며
문의를 하고 보름째 머리싸메도 지식이 얇은 제게는 다시금 만든 사람을 찾을수 밖에 없었는데
자초지정을 애기 하는데 정말 화가 너무나서 이새벽가지 질문 올린것도 확인하며 잠못자가면서 있는데
연락이 없고 홈페이지에 들어온 일조차 없습니다.
자초지정은 이런 연결문제로 bbs/bbs 가두개 가 뜨는데 연결하신분이 잘아실테니 부탁드렸는데
자기한테 책음을 넘긴다고 큰화는 아니지만 언성이 점점 높아졌습니다.
저는 책임을 추궁할려고 한게 아니고 답답해도 그분 시간뺏을까봐 고민하다고 전화를 드렸는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고 처음에는 소스를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뭐뭐햐야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로 값도 올라가고
이런저런 이론를 늘어 놓았는데 정작 한것은 연결한것뿐..... 제가 수정해서 보내고 거기선 연결하고...
오늘 통화하면서 자기 소스는 영어로 되있다고 말되않되는 이론으로 일관하다가 자기도 있는 소스를 복사해서
했기 때문에 모르겠다고 하며 데이타 베이스 내용(최고관리자 수정)을 제가 만져서 그렇지도 모른다고 했서
그 문제 또한 호스팅 업체와 다른분께도 연락해보니 아이디만 수정하고 다른것은 그대로라면 괜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말을 전했지만 계속해서 자기 문제는 아니라고 자기 한테 책임을 떠넘긴다고 하길래
제가 말을 했습니다.
책임추궁이 아니라 모르기에 부탁을 드린다고 플래시 업체도 호스팅 없체도 제가 너무 물어봐서 미안할정도로
답변도 친절하게 해주어서 미안해서라도 못하기에 본인한테 연락한 것이고 부탁드린것이지
입장을 바꾸어서 제가 그랬다면 우선 맡았던 일이니 어찌되었던 신경을 쓸것이라 애기 했습니다.
어찌 생업으로 하시는분이 자기일에 대하여 이렇게 책임감이 없냐고 말이 목까지 올라오다가 참고
우선 홈에 들어오셔서 게시판 달아보시고 제가 잘못해서 그랬는지 아시는분이 봐달라고 했습니다.
이새벽 제가 돈을 다 않주었다면 그분은 잠을 잘까요? 이런생각이 들면서도 너무나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얼굴한번 안본 다른분들의 답변에 이런분들도 게시는구나 그래서 살만한거라고
내심 맘도 추스리지만 돈받고 나니 약속은 미루어지고 .....
자기가 한것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지만 게시판 하나 달면서도 이런문제가 일어났는데
모르겠다고 말을 하고 그누보드에 이상일거라는 말을 하고 우선 테스트 게시판 만들어 본다고하더군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유지보수는 약속을 않했다고 언성을 높이는 그분한테 말했지만 이게 유지보수인가요.
단지 그 게시판 다는걸 물어보고 그대로 복사해서 달고 경로지정 해서 않되길래 무슨문제인지 부탁하는 제가
잘 못인지요. 약속해놓고 테스트 페이지만 달아본다고 하면서 하나달고 그만이더군요.
그테스트 페이지도 플래시와 연결해보니 역시나 bbs/bbs 똑같이 뜨는데 ....
잘잘못을 따기지보다 이건 기본적인것 아닌가요. 게시판 연결은 다됬지만 하나더달아서 연결해서 생긴
문제인데 신경쓰기가 이렇게 힘든건지.....
저의 짧은 지식이 문제지만 그누보드연결과 게시판 5개 그중 3개는 말만다른것이고 동영상 하나 갤러리 하나
제생각이지만 30만원이면 너무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른 작업하시는분들이 들으시기에 언짠으시다면
죄송합니다. 정말 화가나서 잠을 잘수가 없네요.

다시 돈을 들여서 맡기기가 화가납니다. 클라이언트라도 편하게 기분안나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돈을 주고도 이렇게 배려만 해야되는지... 계약서도 안쓰고 믿고 했는데 후회가 많이 되네요.
다른분들을 다 싸잡아 말씀드리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sir 와서 많은 분들이 좋은 활동을 하시는데
이런말 드리는 것도 죄송스럽네요.
해결책이 생기질 않아서 이런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생각으로는 고소하고 싶네요.
계약서를 않썼으나 돈입금한 내역은 있으니... 너무한 생각이겠죠....
맘이 너무 상해서 술이라도 먹어야 잠이라도 자겠네요.
내일 또 일을 하면서 문제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가 아퍼옵니다.
좋은분들이 계시기에 그래도 허전하지는 않네요.
도움주시는 분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이글을 그분이 보신다면 묻고 싶군요. 하시는 일은 잘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