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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가을 개편의 딜레마를 함께 느끼며 정보

SIR 가을 개편의 딜레마를 함께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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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간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란을 강화하기 위해

메인 화면 최신글로도 부각시키고, 메뉴의 세분화도 시켜 봤습니다만,

기대처럼 자발적인 참여를 자연스레 끌어올리기는 쉽지 않은 합니다
.

자게에서 몇몇 분이 문제 제기하셨던.. 자유게시판이 이렇게 있는데..

 

굳이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란에 별도의 자유게시판을 둠으로써

 

분산 & 혼란을 필요가 있는가? 있어 이것을 어떻게 포용해 내는가에 대한 고민도 있었겠구요.

짧은 기간이나.. 방문자 통계와 참여도에 따른 빠른 판단이 되었겠습니다만
,

우선은 메인 화면에서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란을 없애고
,

자유게시판을 다시 강화하기로 생각하신 보입니다
.

서브 메뉴의 자유게시판 네이밍도 토크로 변경함으로써 앞서 제기됐던 문제를 상쇄시키고
,
 
이미 만들어 게시판을 다시 없앨 수는 없으니 유연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으신 같습니다.

 

이렇게 어떠한 시도를 해보다가, 다시 한발 물러서는 경우 아쉬운 것은..

 

시간을 일정부분 다시 흘려 보내야 된다는 것과 시간이 흘렀을 지금의 주변 상황이

 

나아져 있겠는가 하는 것일텐데요. 결론 없이 정도로 토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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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분산과 집중은 항상 딜레마이지요.
어느 정도 차고 넘치면 분산시키는 게 맞을 것이요.
아니라면 집중하는 게 맞을 겁니다.
관리자님께서 적절하게 조정하신 거 같습니다.
첫화면 배치에서 분야별 게시판을 빼는 것으로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자게로 모으고,
특화된 정보는 굳이 찾아와서 올리고 볼 사람들만 접근하게 하신 것 같네요.
그누보드를 비롯한 대부분의 보드 구조에서 항상 나타나는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게시물과 게시판의 관계가 좀 더 느슨하고, 카테고리보다는 태그를 이용한다면 '기획자'라는 태그가 들어간 게시물을 따로 모아서 볼 수 있게 하는 것으로 특화된 글들이 자게 속에 공존하면서도 따로 모아서 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서 해시태그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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