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모임"의 4월 모임 장소는 홍대나 신촌입니다 정보
"참여모임"의 4월 모임 장소는 홍대나 신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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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모임에 참석하셨던 분들이 강남보다는
홍대나 신촌 쪽으로의 접근이 용이하셨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담번에 다시 강남쪽에서 진행하더라도
4월 모임은 홍대나 신촌으로 예약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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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멀어졌군요.. 날짜는 언제인가요?

곧 공지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이곳 역시 오프 모임에만 넘 기대지는 분위기가 되나 싶습니다.
모임의 성립 요건이었던 "온라인 상 참여도와 관심" 이 중요합니다 했던 전제는
여전히 유효한데 말이죠..ㅎㅎ;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2595
그나저나, 이곳 역시 오프 모임에만 넘 기대지는 분위기가 되나 싶습니다.
모임의 성립 요건이었던 "온라인 상 참여도와 관심" 이 중요합니다 했던 전제는
여전히 유효한데 말이죠..ㅎㅎ;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2595
일단 모두 동감할 수 있는 주제가 정해져야 할것 같군요...
그러지 않고는 친목모임이 되겠죠..;;
그러지 않고는 친목모임이 되겠죠..;;

비즈니스 보다 참여도를 앞전으로 위치시켰던 것에는 변함이 없지요.
설사 친목 수준이 되더라도 방향성은 좀 더 유지해보려 합니다....^^
설사 친목 수준이 되더라도 방향성은 좀 더 유지해보려 합니다....^^

요글을 주말에 봤는데... 댓글을 남기기가 참 애매하네요. 고민해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주제가 정해져야 뭔가 진행이 될 것 같고, 모임의 성격이 생겨서 참여자도 정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모임과 같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온다면 계속 주제만 찾다가 친목될 것 같습니다.ㅋ

그리고 저는 솔직히 그래요. 뭔가 주제가 될만한 걸 생각해서 말해봐라..고 해도 초짜이다보니 뭘 해야할지 도통 감이 안잡히네요. 저는 가급적 따라가는 쪽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런 형식이 어렵다면 제 능력 밖인 것 같네요. ㅡㅡ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두 분은 참 뜻밖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두 분은 참 뜻밖이네요.

주제야 물론 정해질 것입니다. 비즈니스를 우선시하는 분들의 경우라면,
조급한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조급할 것이 없습니다.
이제 한삽 뜬 상태이니.... 천천히 계속 함께해 보시죠.
느린듯 한것이 결국 빠른 길로 인도해 주기도 하니까요....^^
조급한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조급할 것이 없습니다.
이제 한삽 뜬 상태이니.... 천천히 계속 함께해 보시죠.
느린듯 한것이 결국 빠른 길로 인도해 주기도 하니까요....^^


우후후~ 넵! ^^^^
ps. 위에서 우후후란 제가 개발한 "신형 감탄사임" (__)
ps. 위에서 우후후란 제가 개발한 "신형 감탄사임" (__)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