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남겨도 될지요.. 정보
질문을 남겨도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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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최근 들어 기획이라는 분야에 침투..하게된 1人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궁금한것이 문득 생겨서 sir 기획자 분들은 어떤생각인지 듣고 싶네요.
큰 질문은 기획은 어느때 들어가는게 맞는걸까요? 라는 질문입니다.
예로 어떤 사업을 하기로 했다.(팀 단위)
우두머리가 기획 좀 해봐라 하고 지시 했다.
기획자는 기획을 한다.
- 시간이 엄청 촉박함.
- 사전 정보 / 지식 전혀 없음.
기획을 하던 도중 또 다른 사업 아이템으로 우두머리가 기획을 요구함.
기획자는 기획을 한다.
- 시간이 없음.
- 사전 정보 / 지식 전혀 없음.
이렇게 시간이 흘러 기획을 한것들중에 된것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사업의 규모가 워낙 크기에 성사되는것이 힘들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저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제가 지금 기획이라는 분야로 침투한지 갓 2년정도 되갑니다.
근데 제대로된 사업 성과가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제대로란 수익이겠죠.
우두머리는 항상 말합니다." 기획좀 해봐주세요." "아이템 좀 짜보세요" - 여기서 말하는 기획/아이템들은 제가 전혀
알지 못하는 분야 였습니다....
몇 개월이 흘러 다른 사업아이템의 기획을 요합니다. 위에서 진행했던 사업과는 완전히 다른분야 입니다.
또 다시 기획 하고 넘겼습니다. 물론 기획 시간이 상당히 짧았습니다. 기껏해야 1개월이였으니요.
제가 궁금한것은.
기획이라는것이 어떨때 들어가는것인가 입니다.
수익이 없는 사업 기획을 계속 하다보니 제 스스로가 지쳐버리네요.점점 우두머리의 말에 신뢰감도 떨어지게 되구요.
막말로 "되야 되나보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기획력(?)도 자연스레 떨어지는거 같구요.
글을 적다보니 하소연이 되어버렸네요...;
근 2년동안 기획이라는 분야로 들어오면서 수익이 없고, 지출만 나가게 되니..저절로 다시 프로그래밍쪽으로
알바를 하기도 합니다..
모가 맞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그쪽 팀을 나와서 다른걸 알아봐야 할지..휴...
어떠한 댓글이라도 괜찮습니다. 조언 , 충고 , 질타 등등..
잠을 못자서 두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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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그 우두머리는 무얼하나요..?
모든 프로젝트가 기획된 대로 흘러가는 법은 거의 없죠..
오히려 있다면 그 자체가 모순이라고 보여집니다.
시장과 트렌드는 시시각각 변하고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것들도 계속해서 커지니깐요.
제 생각은 초기 기획의도 라는것은 분명하다는 겁니다.
거기서 뼈를 다듬고 살을 붙이고 디테일을 높여가는거죠.
여기서 처음에 침대를 만들다가 갑자기 책상으로 바꾸는건 기획의 수정에 해당되는 범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질 자체가 틀려지는거죠. 즉 다른 사업, 추가적인 개별 프로젝트로 분류하던가.. 아니면 접어두어야 합니다. 왜 진행하던.. 진행하고있는.. 이미 일부 진행되어있는 ... 침대가 책상이 되어야 하는걸까요.
난 잠자고 싶어서 침대를 만들려고 했는데.. 이제는 잠이안오니 책상을 만들어서 업무를 봐야하겠다?
말도 안되는 그런 사고방식을 추구하는 우두머리 밑에서 배울 것 이라고는 '시련의 참맛' 이겠죠.
사장이 e스포츠 감독이라면 기획자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입니다.
이미 게임은 시작되었고 마우스를 잡은건 기획자 입니다.
1시 방향에 커맨드센터를 추가 해야할 시점에 시즈 부대를 구축해서 12시로 공격을 간다 하더라도..
게임이 끝날때 까지는 밑고 맡겨두어야합니다.
마우스를 쥐고있는사람... 그 사람은 감독(사장)이 아니라 프로게이머(기획자)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죄송합니다. 글 읽고 댓글다니 저도모르게 흥분하게되네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도 많이 모자라지만 같은 기획자 출신으로써 공감하는 바가 커서 그랬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팀 만나셔서 좋은 프로젝트로 좋은 포트폴리오 쌓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일방적으로 주절거렸던 댓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프로젝트가 기획된 대로 흘러가는 법은 거의 없죠..
오히려 있다면 그 자체가 모순이라고 보여집니다.
시장과 트렌드는 시시각각 변하고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것들도 계속해서 커지니깐요.
제 생각은 초기 기획의도 라는것은 분명하다는 겁니다.
거기서 뼈를 다듬고 살을 붙이고 디테일을 높여가는거죠.
여기서 처음에 침대를 만들다가 갑자기 책상으로 바꾸는건 기획의 수정에 해당되는 범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질 자체가 틀려지는거죠. 즉 다른 사업, 추가적인 개별 프로젝트로 분류하던가.. 아니면 접어두어야 합니다. 왜 진행하던.. 진행하고있는.. 이미 일부 진행되어있는 ... 침대가 책상이 되어야 하는걸까요.
난 잠자고 싶어서 침대를 만들려고 했는데.. 이제는 잠이안오니 책상을 만들어서 업무를 봐야하겠다?
말도 안되는 그런 사고방식을 추구하는 우두머리 밑에서 배울 것 이라고는 '시련의 참맛' 이겠죠.
사장이 e스포츠 감독이라면 기획자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입니다.
이미 게임은 시작되었고 마우스를 잡은건 기획자 입니다.
1시 방향에 커맨드센터를 추가 해야할 시점에 시즈 부대를 구축해서 12시로 공격을 간다 하더라도..
게임이 끝날때 까지는 밑고 맡겨두어야합니다.
마우스를 쥐고있는사람... 그 사람은 감독(사장)이 아니라 프로게이머(기획자)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죄송합니다. 글 읽고 댓글다니 저도모르게 흥분하게되네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도 많이 모자라지만 같은 기획자 출신으로써 공감하는 바가 커서 그랬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팀 만나셔서 좋은 프로젝트로 좋은 포트폴리오 쌓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일방적으로 주절거렸던 댓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획자는 사업이 되도록 하여야 하며 사업을 컨설팅할수 있어야 하며 스스로 설계자가 되어야 하며..기획자는 경영자 며 영업자여야 합니다.
그것이 없는 기획자는 기획자라기 어렵습니다.
사장이 바란 기획서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써 효율성과 투자성 그리고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컨설팅을 리포트로 받기를 원한것일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뭔가 미흡한 부분을 채워서 마치 자신의 아이디를 완성시켜줄 기획자를 원한것일겁니다.
물론 적은 투자에 보장이 많은 기획서와 마케팅 자료를 원할것입니다.
그리고 외람되지만..
기획자가 아이템을 구상하고 제안하는 것은 자연 스러운 것입니다.
기획자는 항상 분석하고 아이템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고..
항상 제안서 및 기획안을 짜고 플로우를 그리고 자료를 제시하여 설득 시킵니다.
이때, 비교는 아주 좋은 수단입니다.
많은 기획자분들이 이야기하는 부분과 제가 이 웹분야에서의 98년도 부터의 웹기획을 해온 저의 경험을 이야기하면 그렇습니다.
(물론 그전엔 디자인전공자로써 제작부서를 거쳐서 마케팅,컨설팅,광고대행사에서 기획 업무 및 AE 등을 했으며 지금은 기획안수립,컨설팅,메인디자인,프로그램 및 설계 부분의 업무를 하지만 프로그램 업무 보다는 다른업무가 주입니다.)
- 시간이 없음. (본인 능력입니다.)
- 사전 정보 / 지식 전혀 없음.
(기획자는 탐정과 같아야 합니다.기획자를 개발자 나 학자로 처우 해주길 바라는것은 뜬 구름 잡기입니다.)
- 기획은 생각하면서 부터 들어갑니다.
- 기획서는 언제 작성하기 시작하는가?
기획서는 자료가 정리되면서 부터 들어갑니다.
- 그럼 기획자는 어떤 자가 기획을 잘하는가?
끈기 있고 미칠수 있고 병법?을 아는 자가 잘합니다.
-> 정보가 있다면 (주어진다면) 마케팅 분석자료를 토대로 사업의 시기와 방법론 만 가미하면 될것 같지만 진정 프로젝트를 그렇게 작성한 기획서데로 진행하다가 보면 뭔가 새로운 뭔가 아쉬운 무엇인가가 빠져 있을 것이면 자금 계획 및 진행에 차질을 빚기가 종종 있기도 하고 고객의 반응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진정한 분석은 바로 예측을 말하며 그 예측은 사업성, 자금력, 시기, 그리고 색다른 아이템과 시기와 적절한 이벤트, 방법론 , 오차에 대비한 방안 들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 마련(제공)된 정보를 통해 조사 , 수집 조금하고 플로우 짜고 스토리보드 및 DB설계를 내놓는 다고 그것이 진정한 기획이라 하기 어렵겠습니다.
-> 왜냐면 제공될 정보가 있다면 이미 아이템 조사가 끝났고 기초 조사가 이루어진 상태로 방법론과 검증 단계입니다.
-> 아니면, 이미 누구나 얻을수 있는 특별하지 않은 그런 아이템 일것입니다.
그럼 저는 갑니다.
수고하세요!
PS. 다른 기획자분들이 공감하던 않던 이 이야기는 기획자(노병?)의 쓴소리 정도로 보아주십시요!
그것이 없는 기획자는 기획자라기 어렵습니다.
사장이 바란 기획서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써 효율성과 투자성 그리고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컨설팅을 리포트로 받기를 원한것일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뭔가 미흡한 부분을 채워서 마치 자신의 아이디를 완성시켜줄 기획자를 원한것일겁니다.
물론 적은 투자에 보장이 많은 기획서와 마케팅 자료를 원할것입니다.
그리고 외람되지만..
기획자가 아이템을 구상하고 제안하는 것은 자연 스러운 것입니다.
기획자는 항상 분석하고 아이템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고..
항상 제안서 및 기획안을 짜고 플로우를 그리고 자료를 제시하여 설득 시킵니다.
이때, 비교는 아주 좋은 수단입니다.
많은 기획자분들이 이야기하는 부분과 제가 이 웹분야에서의 98년도 부터의 웹기획을 해온 저의 경험을 이야기하면 그렇습니다.
(물론 그전엔 디자인전공자로써 제작부서를 거쳐서 마케팅,컨설팅,광고대행사에서 기획 업무 및 AE 등을 했으며 지금은 기획안수립,컨설팅,메인디자인,프로그램 및 설계 부분의 업무를 하지만 프로그램 업무 보다는 다른업무가 주입니다.)
- 시간이 없음. (본인 능력입니다.)
- 사전 정보 / 지식 전혀 없음.
(기획자는 탐정과 같아야 합니다.기획자를 개발자 나 학자로 처우 해주길 바라는것은 뜬 구름 잡기입니다.)
- 기획은 생각하면서 부터 들어갑니다.
- 기획서는 언제 작성하기 시작하는가?
기획서는 자료가 정리되면서 부터 들어갑니다.
- 그럼 기획자는 어떤 자가 기획을 잘하는가?
끈기 있고 미칠수 있고 병법?을 아는 자가 잘합니다.
-> 정보가 있다면 (주어진다면) 마케팅 분석자료를 토대로 사업의 시기와 방법론 만 가미하면 될것 같지만 진정 프로젝트를 그렇게 작성한 기획서데로 진행하다가 보면 뭔가 새로운 뭔가 아쉬운 무엇인가가 빠져 있을 것이면 자금 계획 및 진행에 차질을 빚기가 종종 있기도 하고 고객의 반응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진정한 분석은 바로 예측을 말하며 그 예측은 사업성, 자금력, 시기, 그리고 색다른 아이템과 시기와 적절한 이벤트, 방법론 , 오차에 대비한 방안 들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 마련(제공)된 정보를 통해 조사 , 수집 조금하고 플로우 짜고 스토리보드 및 DB설계를 내놓는 다고 그것이 진정한 기획이라 하기 어렵겠습니다.
-> 왜냐면 제공될 정보가 있다면 이미 아이템 조사가 끝났고 기초 조사가 이루어진 상태로 방법론과 검증 단계입니다.
-> 아니면, 이미 누구나 얻을수 있는 특별하지 않은 그런 아이템 일것입니다.
그럼 저는 갑니다.
수고하세요!
PS. 다른 기획자분들이 공감하던 않던 이 이야기는 기획자(노병?)의 쓴소리 정도로 보아주십시요!

l2zeo님의 질문은 "기획이라는것이 어떨때 들어가는것인가" 입니다만,
저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기획의 의미" 로 답합니다.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653
기존의 글을 통해서 "타사를 위한 기획 분석과 대행" 이란 것이
자사의 자체 기획보다 나을 수 없는 이유는 이미 언급을 했었습니다.
이것을 다시 끄집어보는 것은.. 많은 기획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and.. 역시나 불편한 진실에 해당되는 얘깁니다만..
대한민국 내에 수많은 홈페이지 제작을 대행하는 주체들이 존재하고,
작든 크든 기획이라는 과정을 포함합니다만, 실제 이렇게 제작되는
홈페이지나 쇼핑몰들을 보면.. 상태들이 극히 저조하거나 어느 순간 문을 닫는 곳이 태반이죠,
물론, 자본력이 뒷받침되는 저쪽 동네의 상황은 별개로 하더라도 말입니다.
자사와 타사의 차이는 결국 시간가용의 차이이자, 이것은 결국 돈을 얘기하는 것인데요.
한번 생각해 보시죠. 타사 프로젝트를 정말 나의 일처럼 꼼꼼하게 시간 할애하면서 해내고 있는지를..
아니면.. 형식적으로 기획과 제작을 하고 잔금 처리에 급급한 상황이 주가 되는건 아닌지를..
멀리 볼 것없이.. 가까운 나와 주변의 모습을 돌아보면 답이 있다는 생각인데..
과연.. 기획이란 과정을 거쳐 겉으로 보기 좋게 잘 만들어 놓았더라도
상태들이 저조하거나 문을 닫게되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 뭘까요?
그것은 바로........ 두둥........
----- 2부는 다음에.. 감기 기운으로 인해 상태가..; -----
저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기획의 의미" 로 답합니다.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653
기존의 글을 통해서 "타사를 위한 기획 분석과 대행" 이란 것이
자사의 자체 기획보다 나을 수 없는 이유는 이미 언급을 했었습니다.
이것을 다시 끄집어보는 것은.. 많은 기획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and.. 역시나 불편한 진실에 해당되는 얘깁니다만..
대한민국 내에 수많은 홈페이지 제작을 대행하는 주체들이 존재하고,
작든 크든 기획이라는 과정을 포함합니다만, 실제 이렇게 제작되는
홈페이지나 쇼핑몰들을 보면.. 상태들이 극히 저조하거나 어느 순간 문을 닫는 곳이 태반이죠,
물론, 자본력이 뒷받침되는 저쪽 동네의 상황은 별개로 하더라도 말입니다.
자사와 타사의 차이는 결국 시간가용의 차이이자, 이것은 결국 돈을 얘기하는 것인데요.
한번 생각해 보시죠. 타사 프로젝트를 정말 나의 일처럼 꼼꼼하게 시간 할애하면서 해내고 있는지를..
아니면.. 형식적으로 기획과 제작을 하고 잔금 처리에 급급한 상황이 주가 되는건 아닌지를..
멀리 볼 것없이.. 가까운 나와 주변의 모습을 돌아보면 답이 있다는 생각인데..
과연.. 기획이란 과정을 거쳐 겉으로 보기 좋게 잘 만들어 놓았더라도
상태들이 저조하거나 문을 닫게되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 뭘까요?
그것은 바로........ 두둥........
----- 2부는 다음에.. 감기 기운으로 인해 상태가..; -----

자사 기획은..쿨럭^^
자기 자신의 눈의 들보와 같습니다.
즉 장점만 보고 아닌것도 합리화 하려 합니다.
즉, 주관적 입니다.
타사 기획은...
장단점을 분석해서 장점을 살리기 보다는..
상대 클라이언트 업체의 단점을 먼져 파헤치려 합니다.
그러나 좀더 객관적인 면은 있습니다.
그럼 해결 방법은???
직접 마케팅을 하는 수밖엔 없습니다.
쿨럭 쿨럭^^
자기 자신의 눈의 들보와 같습니다.
즉 장점만 보고 아닌것도 합리화 하려 합니다.
즉, 주관적 입니다.
타사 기획은...
장단점을 분석해서 장점을 살리기 보다는..
상대 클라이언트 업체의 단점을 먼져 파헤치려 합니다.
그러나 좀더 객관적인 면은 있습니다.
그럼 해결 방법은???
직접 마케팅을 하는 수밖엔 없습니다.
쿨럭 쿨럭^^

신감독님 정답 감사합니다..^^

오랜만 입니다.
그러나 이전 말의 빠진 말이 있습니다.
과연 자체에 그런 능력이 있는 가 입니다.
전 자러 뿅~~
그러나 이전 말의 빠진 말이 있습니다.
과연 자체에 그런 능력이 있는 가 입니다.
전 자러 뿅~~


저희 회사의 사업에 4년전 부터 접목 추진 중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파고 들기가 구조상 쉽지는 않습니다.
3월~4월 경 또 한,두가지 개발 신상품 출시 예정이지만..
항상 한국인의 지금 시대에서는 ..
옛날과는 아주 상황이 다릅니다.
요즘은 마케팅과 오프라인 접목 그다음은 ..
소셜도 지나가고 있고 모바일이 대세인데..
그 부분을 같이 추구하는 프로젝트 중입니다만...
글쎄요!
항상 제가 기획을 하고 마케팅을 하고 진행하면 사장 말고는 대빵이고 업무에서는 최고 대빵이라서인지..
항상 국내시장에서는 3~4년을 앞서 가더군요!
4년전 개발한 솔루션이 지금 은근히 재미를 주거든요^^
이번엔 조금더 시장조사와 클라이언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마케팅을 더 실행했으니..
대박이 났으면 합니다.
사업기획을 까놓고 말할 기획자는 없습니다. 쿨럭!
그럼 좋은 밤 보내세요^
건강하고요^^
PS. 신규 사업은 웹프로그램만 갖고는 2년전부터는 안되더군요^^
항상 응용 MFC가 같이 설계,기획에 포함 되어야 하더군요^^
그럼 이만!
PS2. 심지어는 소상고인을 살리는 솔루션과 제안서,기획서를 들고
소상공인센터(협회) 부터 모든 기관을 노크했으나..
결론은 자체에서 PR 하고 영업하는 수밖엔 없다 입니다.
이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파고 들기가 구조상 쉽지는 않습니다.
3월~4월 경 또 한,두가지 개발 신상품 출시 예정이지만..
항상 한국인의 지금 시대에서는 ..
옛날과는 아주 상황이 다릅니다.
요즘은 마케팅과 오프라인 접목 그다음은 ..
소셜도 지나가고 있고 모바일이 대세인데..
그 부분을 같이 추구하는 프로젝트 중입니다만...
글쎄요!
항상 제가 기획을 하고 마케팅을 하고 진행하면 사장 말고는 대빵이고 업무에서는 최고 대빵이라서인지..
항상 국내시장에서는 3~4년을 앞서 가더군요!
4년전 개발한 솔루션이 지금 은근히 재미를 주거든요^^
이번엔 조금더 시장조사와 클라이언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마케팅을 더 실행했으니..
대박이 났으면 합니다.
사업기획을 까놓고 말할 기획자는 없습니다. 쿨럭!
그럼 좋은 밤 보내세요^
건강하고요^^
PS. 신규 사업은 웹프로그램만 갖고는 2년전부터는 안되더군요^^
항상 응용 MFC가 같이 설계,기획에 포함 되어야 하더군요^^
그럼 이만!
PS2. 심지어는 소상고인을 살리는 솔루션과 제안서,기획서를 들고
소상공인센터(협회) 부터 모든 기관을 노크했으나..
결론은 자체에서 PR 하고 영업하는 수밖엔 없다 입니다.
이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감기 기운이 있어 머리가 띵했는데 좀 나아졌네요.
신감독님도 건강하시구요~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감독님도 건강하시구요~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소상공인협회..!
말은 ..
실제로 협회장이 사장이고 사장 명의로 오픈마켓을 운영하다가..(MD와 협회 담당자가 돈을 받고 상품 등록 대행까지 하였음)
말이야 소상공인 협회가 대형마트와 대항하여 소상공인 살리겠다 하였지만..
진상은 그렇지 않고..
정부에 투자 , 예산 받아낼 도구였습니다.
실제 받았고 제2업체에 맡겨 운영하다가 머리 아프니 그만 쫑!
다음은 ..
B2B몰을 만들어서 실패했고..
실패하기전에 제가 제안서를 제출했거만..
검토도 하기전에..
오픈마켓, B2B몰 폐쇄하고..
옥션과 G마켓과 손잡았음.
오픈마켓 운영 대행을 맡았던 업체는 대방동에 잇는 모업체 였고요!
자! 돈의 위력.. 힘의 논리..
그리고 대세...
없는 업체 돈을 버는 방법은 .. 성공 기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은..
좋은 기획서와 아이템을 들고 먼져 히트 치고 빠지는 것입니다.
왜 빠지냐고요!
어차피 기획이 그리고 아이템이 중요한것이지...
돈있는 사람들 몰려드면..
금방 뻬껴냅니다.
그래서 저흰 일부 솔루션은 안팔면 알팔지 미팅 전에는 중요 부분은..
(관리자 모드 같은 경우 등)
일부 차단하거나 제한하고 아니면 안보여 주고 상담 시에만 자사 노트북으로 접속하여 보여줍니다.
그 덕분인지 아직 업체들이 못베껴 냈습니다.
4년동안 랭크업 , 내친구커뮤니케이션 등 업체 들이 홈페이지 회원 가입까지 하고도요!
언젠가는 깨지겠지만 그래서 인지 몇개 솔루션은 국내외 독보적입니다.
결국은 내친구커뮤니케이션은 우회전 하였지만요^^
★ 이 솔루션들을 만들기 위해 새벽시장과 밤낮 없이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무려 1년간 쫒아 다니면서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이게 아니 어쩌면이 아닌 당연한 기획의 시작일수도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내일 출근하는 토요일이라..
이젠 정말 잠시 눈 붙여야 겠습니다.
이만^^ 쿨럭!
PS.운동 끝나고 집에오니 보통 2시네요^^
기획 업무 좀 땡기고 그누에 오니 깝깝한 글이 있어서...(?)
몇자 남기다가 이 시간이 되었네요^^
그럼 다음에..만나요!
말은 ..
실제로 협회장이 사장이고 사장 명의로 오픈마켓을 운영하다가..(MD와 협회 담당자가 돈을 받고 상품 등록 대행까지 하였음)
말이야 소상공인 협회가 대형마트와 대항하여 소상공인 살리겠다 하였지만..
진상은 그렇지 않고..
정부에 투자 , 예산 받아낼 도구였습니다.
실제 받았고 제2업체에 맡겨 운영하다가 머리 아프니 그만 쫑!
다음은 ..
B2B몰을 만들어서 실패했고..
실패하기전에 제가 제안서를 제출했거만..
검토도 하기전에..
오픈마켓, B2B몰 폐쇄하고..
옥션과 G마켓과 손잡았음.
오픈마켓 운영 대행을 맡았던 업체는 대방동에 잇는 모업체 였고요!
자! 돈의 위력.. 힘의 논리..
그리고 대세...
없는 업체 돈을 버는 방법은 .. 성공 기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은..
좋은 기획서와 아이템을 들고 먼져 히트 치고 빠지는 것입니다.
왜 빠지냐고요!
어차피 기획이 그리고 아이템이 중요한것이지...
돈있는 사람들 몰려드면..
금방 뻬껴냅니다.
그래서 저흰 일부 솔루션은 안팔면 알팔지 미팅 전에는 중요 부분은..
(관리자 모드 같은 경우 등)
일부 차단하거나 제한하고 아니면 안보여 주고 상담 시에만 자사 노트북으로 접속하여 보여줍니다.
그 덕분인지 아직 업체들이 못베껴 냈습니다.
4년동안 랭크업 , 내친구커뮤니케이션 등 업체 들이 홈페이지 회원 가입까지 하고도요!
언젠가는 깨지겠지만 그래서 인지 몇개 솔루션은 국내외 독보적입니다.
결국은 내친구커뮤니케이션은 우회전 하였지만요^^
★ 이 솔루션들을 만들기 위해 새벽시장과 밤낮 없이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무려 1년간 쫒아 다니면서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이게 아니 어쩌면이 아닌 당연한 기획의 시작일수도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내일 출근하는 토요일이라..
이젠 정말 잠시 눈 붙여야 겠습니다.
이만^^ 쿨럭!
PS.운동 끝나고 집에오니 보통 2시네요^^
기획 업무 좀 땡기고 그누에 오니 깝깝한 글이 있어서...(?)
몇자 남기다가 이 시간이 되었네요^^
그럼 다음에..만나요!

이제야 글을 보게 되었네요..
십이지님,신현종 실장님, 프리야님 모두 감사 드립니다.
질문을 하고, 답글을 보고 많이 깨우치게 되었네요.
어떤것이 정답인가는 제가 판단해야 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물론 정답이 없을수도 있겠죠..
참.. 제 자신이 한심스러워지는 새벽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좀 자고.. 내일 새로운 마음으로 답글을 되새기면서 일을 진행해야겠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3분 감사 드립니다..!
십이지님,신현종 실장님, 프리야님 모두 감사 드립니다.
질문을 하고, 답글을 보고 많이 깨우치게 되었네요.
어떤것이 정답인가는 제가 판단해야 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물론 정답이 없을수도 있겠죠..
참.. 제 자신이 한심스러워지는 새벽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좀 자고.. 내일 새로운 마음으로 답글을 되새기면서 일을 진행해야겠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3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