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마켓의 기획 정보
스킨마켓의 기획본문
자유게시판에 남긴 글입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500683
일단 스킨마켓이라고 한다면 역시 앱스토어와 비슷한 취지를 둘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어떤 분들의 말씀으로는 '허접한 스킨'을 올려서 판매하는 사람들과 작동 안되는 스킨으로 일종 '사기'를 먹은 피해자들이 발생할 수 있다며 유료 스킨에 대한 자체적인 부정적 인식이 매우 강합니다.
만약에 SIR에서 스킨마켓을 실시한다면, 어떠한 기획안을 내놓을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나눠봅시다 ^^
이 글은 결과적으로는 SIR에 도움이 되드리면 좋겠습니다 ㅎㅎ
이하 제 기획안입니다.
1. 유료 스킨마켓의 가동에서는 일단 유/무료 등록이 가능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유/무료의 기준에서 스킨의 심사판정은 SIR에서 직접 맡고 테스트해야하며 심사 규정은 일부 공개하며 획심적인 내용은 기밀, 그리고 기본적인 테스트에서 통과를 해야만이 등록이 완료되는 절차를 밟아야한다고 봅니다.
2. 허접한 스킨이라도 심사규정에 어긋나지 않고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했다면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봐야합니다.
3. 불작동 스킨은 만약 기본 테스트에서 통과했지만 이후 사용자들의 버그 제보에 따라 제작자가 수정을 가했다면 상관없지만 일정 기간을 두고 계속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면 불작동 스킨으로 분류하고 제작자에게 환불을 요구해야하며 제작자에 대한 처벌도 있어야 한다.
4. 유료 스킨마켓에서 사용자가 결제 후 7일이 지나서야 제작자에게 지급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중간에 환불을 요구 할 수 있기 때문.
5. 유료 스킨마켓에서는 저작권을 존중해줘야 한다. 스킨마켓에 등록되는 스킨들은 자신이 만든 창작물이라고 인정하는 것이고 그 어떠한 기능을 불법으로 복제하지 않았다고 서명한 것임과 동시에, 만일 불법적인 행동이 있었다면 저작권 법에 처벌을 받는다는 것을 규정해야합니다. 또한, 사용자는 구입한 스킨은 저작권이 있으므로 그 저작권에 준수해야하며, 만일 환불을 요청할 시에는 그 스킨의 이용을 금하며 만일 불법으로 사용할 시 그 어떠한 처벌을 받아야한다는 것을 준수로 이용을 해야한다라고 생각한다.
기존 유료 스킨 판매에서 여러가지 문제들 중 위와 같은 문제들이 항상 나왔기 때문에 대부분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스킨마켓을 SIR에서 도입을 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면 언젠가 이러한 인식이 깔끔해질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스킨마켓은 무조건 유료여야 하지도 않고, 처음에 무료로 시작해서 체계적인 관리를 한다면 나중에는 그만큼 신뢰를 받을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스킨마켓의 토대를 공부하기에는 구글 안드로이드 앱스토어가 가장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단 스킨마켓이라고 한다면 역시 앱스토어와 비슷한 취지를 둘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어떤 분들의 말씀으로는 '허접한 스킨'을 올려서 판매하는 사람들과 작동 안되는 스킨으로 일종 '사기'를 먹은 피해자들이 발생할 수 있다며 유료 스킨에 대한 자체적인 부정적 인식이 매우 강합니다.
만약에 SIR에서 스킨마켓을 실시한다면, 어떠한 기획안을 내놓을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나눠봅시다 ^^
이 글은 결과적으로는 SIR에 도움이 되드리면 좋겠습니다 ㅎㅎ
이하 제 기획안입니다.
1. 유료 스킨마켓의 가동에서는 일단 유/무료 등록이 가능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유/무료의 기준에서 스킨의 심사판정은 SIR에서 직접 맡고 테스트해야하며 심사 규정은 일부 공개하며 획심적인 내용은 기밀, 그리고 기본적인 테스트에서 통과를 해야만이 등록이 완료되는 절차를 밟아야한다고 봅니다.
2. 허접한 스킨이라도 심사규정에 어긋나지 않고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했다면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봐야합니다.
3. 불작동 스킨은 만약 기본 테스트에서 통과했지만 이후 사용자들의 버그 제보에 따라 제작자가 수정을 가했다면 상관없지만 일정 기간을 두고 계속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면 불작동 스킨으로 분류하고 제작자에게 환불을 요구해야하며 제작자에 대한 처벌도 있어야 한다.
4. 유료 스킨마켓에서 사용자가 결제 후 7일이 지나서야 제작자에게 지급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중간에 환불을 요구 할 수 있기 때문.
5. 유료 스킨마켓에서는 저작권을 존중해줘야 한다. 스킨마켓에 등록되는 스킨들은 자신이 만든 창작물이라고 인정하는 것이고 그 어떠한 기능을 불법으로 복제하지 않았다고 서명한 것임과 동시에, 만일 불법적인 행동이 있었다면 저작권 법에 처벌을 받는다는 것을 규정해야합니다. 또한, 사용자는 구입한 스킨은 저작권이 있으므로 그 저작권에 준수해야하며, 만일 환불을 요청할 시에는 그 스킨의 이용을 금하며 만일 불법으로 사용할 시 그 어떠한 처벌을 받아야한다는 것을 준수로 이용을 해야한다라고 생각한다.
기존 유료 스킨 판매에서 여러가지 문제들 중 위와 같은 문제들이 항상 나왔기 때문에 대부분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스킨마켓을 SIR에서 도입을 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면 언젠가 이러한 인식이 깔끔해질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스킨마켓은 무조건 유료여야 하지도 않고, 처음에 무료로 시작해서 체계적인 관리를 한다면 나중에는 그만큼 신뢰를 받을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스킨마켓의 토대를 공부하기에는 구글 안드로이드 앱스토어가 가장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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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무조건 다 이것이 좋다 안좋다 할 부분은 아니겠지만...
누구든 기획안을 이렇게 내놓았을경우 저부분은 저렇게 하면 소비자이거나 개발자이거나 문제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소비자나 개발자분들 둘중 한쪽에서 이건 너무 불합리하다 하는 경우 문제의 소지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킨마켓이라는것 예전에 얘기가 많았었는데..(한 2~3년전이던가..)
본인도 시도를 하려고 사이트를 따로 만들었으나 반응은 별로 좋지 못했었습니다.
누구든 기획안을 이렇게 내놓았을경우 저부분은 저렇게 하면 소비자이거나 개발자이거나 문제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소비자나 개발자분들 둘중 한쪽에서 이건 너무 불합리하다 하는 경우 문제의 소지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킨마켓이라는것 예전에 얘기가 많았었는데..(한 2~3년전이던가..)
본인도 시도를 하려고 사이트를 따로 만들었으나 반응은 별로 좋지 못했었습니다.
기획안이기 때문에 만약 제것이 좀 아니다 싶으면 따끔하게 지적해주세요 ^^
그리고 저도 2-3년전의 일을 경험했었고.. 사실 개인이 만든 스킨마켓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플랫폼을 제공하는 곳에서 만들수 밖에 없거든요. 워드프레스도 그러한 시스템이고 독자적으로 판매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플랫폼을 제공하는 곳에서 판매하는 것이 가장 신뢰를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도 2-3년전의 일을 경험했었고.. 사실 개인이 만든 스킨마켓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플랫폼을 제공하는 곳에서 만들수 밖에 없거든요. 워드프레스도 그러한 시스템이고 독자적으로 판매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플랫폼을 제공하는 곳에서 판매하는 것이 가장 신뢰를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이긴하나 몇 그누 회원님들과 함께 진행 했던 부분인데, 잘 되지 않더군요. 홍보도 문제였겠거니와 정확한 수익구조 및 중요 상품에 대한 판매계획이 제대로 되어있지도 않았던것 같습니다.
공익(?)을 위한것이아닌 수익을위한 사업이니 준비도 많이 해야하겠고, 그만큼 위에서 끌어주시는 분, 즉 지휘자(?) 분의 역할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낮잠님의 기획이 좀 아니다 싶은것은 없으나 다만 모두가 항상 다 만족하는 기획을 맞추기엔 항상 조율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공익(?)을 위한것이아닌 수익을위한 사업이니 준비도 많이 해야하겠고, 그만큼 위에서 끌어주시는 분, 즉 지휘자(?) 분의 역할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낮잠님의 기획이 좀 아니다 싶은것은 없으나 다만 모두가 항상 다 만족하는 기획을 맞추기엔 항상 조율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인력 부분은 어떻게...? ㄷㄷ;
인력은 수익률에서 얻는 쪽에서 뭐 어떻게든..? ㄷㄷ..
처음에는 여러 그누회원님들이 같이 생각을 공유해주셔야 시작할 수 있을거 같아요
처음에는 여러 그누회원님들이 같이 생각을 공유해주셔야 시작할 수 있을거 같아요

말씀대로라면, 수요와 공급 각각의 정체성이 모호해져서 정상적인 시장형성이 되지 못합니다. 뭣보다 목표는 영리적인데 방법은 공익적으로 접근하시면 뭔가 이상하지 않을까요?^^;
제가 인력 부분을 짚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검토, 판단, 결론도출 에 참여할 인력이 많이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개인적인 수준에서 스킨제작 사업의 수익성에 회의감을 갖고 계시겠지만, 저는 XE에 관해서 수익모델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분들 여럿 보았습니다.
끝으로,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란 점 짚고 싶습니다. 제작자가 적절한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고, 그에 상응하는 마켓플레이스를 그누측에서 제공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방향이 같다고 여러 명을 카풀 해주고 집에 도착할 때의 허탈감을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 평소보다 배로 기름을 써가며 카풀해준 허탈감의 운전자로서 그누측을 등장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참여자로부터의 비용지불은 기본적으로 sir의 재정상태를 긍정적 방향으로 유지시켜줄 뿐더러, 참여자의 권익 보호에 더 많은 제도나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런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소비자는 더 나은 상품을 자신의 용도에 맞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참여자 수가 많아야만 성공한 스킨마켓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실력있고 일머리 있는 제작자들이 부족하지 않을 대가를 취하면서 소비자는 제값을 주고 구입해갈 수 있는 모델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할 사항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인력 부분을 짚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검토, 판단, 결론도출 에 참여할 인력이 많이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개인적인 수준에서 스킨제작 사업의 수익성에 회의감을 갖고 계시겠지만, 저는 XE에 관해서 수익모델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분들 여럿 보았습니다.
끝으로,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란 점 짚고 싶습니다. 제작자가 적절한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고, 그에 상응하는 마켓플레이스를 그누측에서 제공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방향이 같다고 여러 명을 카풀 해주고 집에 도착할 때의 허탈감을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 평소보다 배로 기름을 써가며 카풀해준 허탈감의 운전자로서 그누측을 등장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참여자로부터의 비용지불은 기본적으로 sir의 재정상태를 긍정적 방향으로 유지시켜줄 뿐더러, 참여자의 권익 보호에 더 많은 제도나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런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소비자는 더 나은 상품을 자신의 용도에 맞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참여자 수가 많아야만 성공한 스킨마켓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실력있고 일머리 있는 제작자들이 부족하지 않을 대가를 취하면서 소비자는 제값을 주고 구입해갈 수 있는 모델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할 사항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공감하는 바입니다.

이글을 미루다가 이제서야 잘 읽어봤습니다. 구글커님 글도 잘 봤습니다..^^
특히 인력부분에 대해서 잘 짚어주셨다 생각이 되며,
이러한 화두가 던져지더라도 연속성을 가지지 못했던 과거의 사례에서도
더 이상의 추진력을 갖기 힘들었던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관련이 있다 생각합니다만..
어제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500909 이러한..
의미 있는 글이 하나 올라왔드랬죠. (무플이었습니다만..--;;;)
저글의 본문에 보면..
그누에는 실력있는 분들도 많고.. 여러 경험과 삶의 깊이를 토대로
상대의 주장을 잘 읽어내고 자신의 견해를 일목요연하게 표현해 내시더라 하는 대목이 있는데요.
이 부분 공감합니다만.. 문제는 이 분들이 대부분 시간적 여유가 많으신 분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가끔씩 들리면서 시간내서 이런저런 얘기는 하실수 있을지언정..
고정적으로 뭔가를 함께 진행하거나 하려면.. 생업을 대체할 정도의 계기나 명분이 있어야
움직여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NHN의 지원을 받는 XE의 상황과는
비슷한듯 하지만 사실상 큰 차이가 있다고 보는것이 맞겠습니다.
특히 인력부분에 대해서 잘 짚어주셨다 생각이 되며,
이러한 화두가 던져지더라도 연속성을 가지지 못했던 과거의 사례에서도
더 이상의 추진력을 갖기 힘들었던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관련이 있다 생각합니다만..
어제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500909 이러한..
의미 있는 글이 하나 올라왔드랬죠. (무플이었습니다만..--;;;)
저글의 본문에 보면..
그누에는 실력있는 분들도 많고.. 여러 경험과 삶의 깊이를 토대로
상대의 주장을 잘 읽어내고 자신의 견해를 일목요연하게 표현해 내시더라 하는 대목이 있는데요.
이 부분 공감합니다만.. 문제는 이 분들이 대부분 시간적 여유가 많으신 분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가끔씩 들리면서 시간내서 이런저런 얘기는 하실수 있을지언정..
고정적으로 뭔가를 함께 진행하거나 하려면.. 생업을 대체할 정도의 계기나 명분이 있어야
움직여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NHN의 지원을 받는 XE의 상황과는
비슷한듯 하지만 사실상 큰 차이가 있다고 보는것이 맞겠습니다.

앞서 제가 이 문제를 반농담조로 "골치아픈 문제라 생각합니다." 얘기하기도 했습니다만..
이것은 누군가 "이거 어떨까요?" 라고 해서는 추진될 수도.. 해결될 수도 없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실제 이건이 추진이 되려면..
리자님께서 어느날 갑자기(?) 자극을 받아 직접적인 구극의 결단을 내리시거나..
SIR이 누군가에서 인수되면서 본격적으로 상업화의 길을 걷거나..
아주 적극적인 누군가가 나서서 "이거 어떨까요?" 가 아닌..
"이렇게 합시다!" 의 상황으로 힘을 받을때라야..
현실화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누군가 "이거 어떨까요?" 라고 해서는 추진될 수도.. 해결될 수도 없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실제 이건이 추진이 되려면..
리자님께서 어느날 갑자기(?) 자극을 받아 직접적인 구극의 결단을 내리시거나..
SIR이 누군가에서 인수되면서 본격적으로 상업화의 길을 걷거나..
아주 적극적인 누군가가 나서서 "이거 어떨까요?" 가 아닌..
"이렇게 합시다!" 의 상황으로 힘을 받을때라야..
현실화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 결제하시겠슴니까 고갱님~?│
└─────────────┘
│ 결제하시겠슴니까 고갱님~?│
└─────────────┘

결제시스템, 관리인력, 스토어 자체의 개발 등을 생각하면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상당한 금액의 초기 투자가 필요하겠네요.
하지만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앱스토어를 이용하면서 유료 컨텐츠에 대해 거부감이 많이 줄어들었고, 시스템이 갖추어지기만 하면 확실히 돌아갈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양질의 퀄리티를 가진 스킨이 나오겠죠.
하지만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앱스토어를 이용하면서 유료 컨텐츠에 대해 거부감이 많이 줄어들었고, 시스템이 갖추어지기만 하면 확실히 돌아갈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양질의 퀄리티를 가진 스킨이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