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살리는 자원매칭 정보
환경을 살리는 자원매칭
본문
미국에 있는 회사인데..
어찌보면 옥션, 이베이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중고품을 파는것이 아니라
건축자재, 철거할때 유리,고철,문등의 각종 부산물을 사진과 함께 등록하면
필요한 사람이 적절한 가격으로 사가는 시스템이고 수익은 거래금액의 5%
이걸 도전해 보려다가, 이미 유사한 시스템이 국내에도 많이 있는데 왜 성공을 못했는지 이유를 찾는 중입니다.
국내는 온라인의 발달로 정보가 쉽게 전달되기 때문인지.. 아니면 홍보가 덜 되었는지...
어찌보면 옥션, 이베이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중고품을 파는것이 아니라
건축자재, 철거할때 유리,고철,문등의 각종 부산물을 사진과 함께 등록하면
필요한 사람이 적절한 가격으로 사가는 시스템이고 수익은 거래금액의 5%
이걸 도전해 보려다가, 이미 유사한 시스템이 국내에도 많이 있는데 왜 성공을 못했는지 이유를 찾는 중입니다.
국내는 온라인의 발달로 정보가 쉽게 전달되기 때문인지.. 아니면 홍보가 덜 되었는지...
추천
0
0
댓글 2개
미국이나 외국처럼 자기집을 수리하는일이 별로 없어서이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은 집고치고 하는 프로그램도 있자나요..
고물업자들이 모두 몰래 훔쳐가서 올릴것도 없는듯? ㅋ
미국은 집고치고 하는 프로그램도 있자나요..
고물업자들이 모두 몰래 훔쳐가서 올릴것도 없는듯? ㅋ

우리나라의 특성에는 잘 안 맞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