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나.. 이 상황이 아니라도 그냥 기본적 처리 지침을.. 말씀드립니다.
당연히 상황에 따라 적합한 처리를 하면.. 잘 되는데 적합한 지침이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1. 무조건 백업을 한다.
고스트를 이용해서 백업을 시도한다.
이때는 전체 디스크 백업형태로.. 처리하시면.. 지금의 형태 그대로.. 보존됩니다.
일종의 하드 카피 to 하드 죠..

아래는.. 비추천이나.. 그냥.. 시도하는 방식을 이야기 합니다.
2. 시도할수 있는 첫번째는..
리로를 날려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fdisk/mbr
로.. 날리죠.. (이건 선택적 상황일듯 합니다.)

3. 각각의 파티션을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리눅스는 리눅스 부팅시디(인스톨시디) 같은걸로 부팅하시면서.. 제어모드로 들어가는게
있습니다. 거기서 들어가셔서 mount 명령어를 이용해서 현재 하드의 파티션을
hda1 / hda2 / hda3 이런식으로나아가니.. 시도하시면서. 마운트 해 보십시요
일단 마운트가 되면.. chkdsk 같은 툴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체크하는것도 좋습니다.

4. 윈도우의 경우는 그냥.. ntfs를 지원하는 넘으로 부팅을 하면.. 자동적으로.. 하드 억세스가
가능하나.. 이것이 정확하게 억세스 되는넘이 별로 없다보니..
무식하게.. 다른 윈도우가 깔린 컴퓨터에 붙쳐서 확인하셔야 될것입니다.
즉 하드를 빼서.. 다른 컴퓨터에 붙쳐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하드가 인식되는가를 알아야 하고 그리고 나서..

다음단계? 인 scandisk는 노턴이던 뭔짓을 해야겠지요.

5. 일단.. 둘다 인식이 되고 이상이 없다면.. 파티션 오류를 수정했으니.
다시 lilo를 설치해야 합니다. 리눅스 시디에서 따로 lilo만 설치하는게 있으니
lilo내지 grub를 설치하시면서 각각의 os에 따른 파티션 설정을 해주시면.

다시 정상적으로 될것입니다.


만약 정말 파티션이 오류가 나지 않았다면..( 오류가 난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함)
그냥.. lilo만 지우시고 다시 설치하셔도 되긴합니다.

------------------------------------

이글은..그저 일반적 입장이며.. 저의 경우는.. 같이 돌리거나 하는것을 안하고 따로 따로 시스템을 유지하는 쪽이라 멀티부팅쪽으로는 지식이 상세하다고 볼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냥.. 대충 누르다.. 답을 달았는데 여긴... 질답란이 아닌듯 한데
낚인건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