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여기서 도움을 받습니다 .
오늘 처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아마두... 한잔 술이...

이제서야 어느분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스킨을 게시 하는 것을 아는정도 입니다.
php.. 모릅니다. 데타베스? 아이구야...

제 나이가 이제 50 입니다.
여기 스킨 올리시는 분들은  아마도 내가 알기엔 정말 많은 노력을 해서 이만큼 되었겠지요.
저 여기 스킨 거의 다 적용 해 보았구요.

몰라도 차근차근 보면서 질답란 찾아보면서 많은 공부가 됐어요. (전 거의 다 되거든요)
정말 안된다시는분들.. 성격이 급해서 그러신가요?

제 경우 디쟌 빼구 다 되더라고요.. (항상 질답란을 참고 하면요)

쓴소리 한마디만 올릴께요..

많이 많이 질답란 보세요오~~~

사이트 올리라느데.. 지금은.... 죄송합니다. 스샷까정...
아직 서버가 없어서요...가라로 올립니다.. 이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