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크노트로 홈피를 만들다가 테크노트의 업그레이드의 중단으로

시간이 있을 때마다 그누보드를 맨땅에 헤딩하면서 배웠습니다.
지금이 약 2개월 정도입니다.

www.7272.biz

예수님의 명령을 준행한 선교사이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누보드 고수님들의 대단한 열정으로 쉽게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쪽지, 질답게시판, 일반스킨 등을 찾아 다니면서 하라는 것이 정답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누에 매력을 느끼고
우리에겐 아직도 백의민족의 정통성이 있다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지금도 php가 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설명을 자세히 보면 답이 나오는 그누의 매력에 아직도 취하여 있습니다.

이 취기가 언제나 깨어날지 모르겠습니다.
초보자님들 열심히 하세요.
저는 손자를 본 사람인데 아직도 취하여 있습니다.

배움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그누 고수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