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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4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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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개인 사이트를 G4로 리뉴얼 하였습니다. 정보

조그만 개인 사이트를 G4로 리뉴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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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보 플록입니디.
이글을 쓰기위해 회원정보를 확인해보니 저의  회원 가입일이 2003.3.27일로 되어있네요.
그누보드 1.xx~3.xx대 초기 버전 시절(?)이라고 하면 쓰면서도 이상합니다.
기간으로 보면 만 일년 정도 그누에 출근하다시피 하면서 소규모 사이트 몇개 작업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후 개인사정으로 공백가 일년남짓 있었구요,
최근들어 새벽시간 틈을내어 조그만 개인 사이트를 리뉴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작업에서도 변합없이 장식적 요소는 배제하였고
*파일타입의 태그노트에서 최신 G4로의 원만한 변환이 주된 목적이였습니다.
대상은 2000년에 제가 만들었던 개인 사이트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명망있는 그누보드 회원님들의 팁을 적용하는 정도 외에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특화된 회원 데이터 약 8000명 정도의 기술적 처리와 기존의 html페이지의 정리가 숙제로 남아있 는 상태이며, 그누보드 G4를 채용하면서 약간의 안정화 기간을 갖은 다음 오픈하려고 합니다.

특징!

그룹별로 다른 페이지 레이아웃이 가능한 사이트 구조와, 그 레이아웃, 메뉴등에 있어 CSS의 비중을 두었다는 점입니다.(뉴스 사이트에 적용하기 위해 적용해봄)

도움주신분...

*G4-그누보드 포에버 개발자님

*사이트 구조에 대한 아이디어는 torry님

*그룹별 페이지 분기에 대한 소스는 디데이님

*스킨은 시리니님의 카젯트 프로젝트를 대부분 채용

*스킨에 까만도둑님의 내용프린트팁 삽입

*인덱스의 그룹인덱싱, 보드인덱싱, 최신글의 대부분은 토리님과 만도님팁 적용 자동화함
(토리님의 네비게이션 일부 수정, 만도님의 스킨타입은 파일 인클루드 타입이로 수정한 부분있음)

*보드내 분류인덱싱은 네잎클로버님

* 랜덤스킨은 나스카님 (어느 부분이 랜덤인지 모를 수 도 있음)

*아웃로그인 스킨 착한아담님

*마이페이지 루트님

*설문조사 고냉이님(불여우에서 에러 있답니다)

*정말 많이 사용된 이미지 없이쓰는 라운트 테이블 까만도둑님, 웰빙낙도님팁

*메인 네비게이션 지구인, 한승님 팁

+++++이상++++++++++++대부분 수정됨 부분이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테스트 아이디: test
테스트 비밀번호: test
일부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막아놓은 게시판이 있습니다.

*혹시 제가 기억하지 못해 적시하지 못한 그누 커뮤니티 모든 회원님께 고맙습니다*
추천
5

댓글 전체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다녀가셨네요.
아직 정리가 잘 되지않아 정신없답니다.
제 집사람 홈인데 '마음대로 하려니' 오히려 작업하기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기존의 그룹별 회원데이터의 통합 문제와 일반문서의 편입등 재미없는일만 남았지만 뾰족한 수 없이 몸으로 부비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저도 테크노트 4년간 사용하다가 이번에 G4로 변경하려고 열심히 그누보드 공부하고 있답니다 ^^
기존 회원들 데이타나 게시물 DB 등의 이동 문제 때문에 계속 망설였었지만
정말 큰 맘 먹고 이번에 G4로 바꾸려고요.
탁월한 선택을 하셨군요!
변환후 용량을 체크해보니 프로그램이 차지하는 부분만 54M:27M로 반으로 줄었네요.
더욱 중요한 것은 G4의 환상적인 기능들을 만끽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테크 설치하고 들여다보던 시간에 php공부했으면 준고수는 되었을것 같은 생각이 문득듭니다.
개인적으로 파일타입의 보드로 버틸수 없는 한계에 와있다는 상황인식이 있고,
공통적 고민인 변환작업의 막막함 때문에 쉽게 시작하기 힘든것이 사실지만,
일단 시작하고 보니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된듯 합니다.

자료를 변환하면서 보드의 통합이나 분류정리등 수정하고 싶었던 것들을 해줄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제경우 테크에서 제로로 변환하는 것은 디비화 하기위한 하나의 과정이었고
제로에서 G4로 일차 변환후 보드통합, 분류수정등의 세부작업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최신버전의 G4로 업그레이드후 디비를 복원하는 순서로 진행하였습니다.

계정 여유가 없거나 웹작업이 부담스러우시면,
pc에 APM인스톨후 테크, 제로, G4를 설치해서 작업하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직접 웹에서 작업하는 것보다 작업응답시간도 빠르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경우 변환작업 완료후 계정에 복원해보니 계정용량 100M에 100M꽉 차있습니다.
안정화 기간을 거쳐 대청소 하는 일만 남았네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오우~*
/ 속도 환상 / 깔끔한 메인 구성 / 내용구성 환상/

정말 멋진 사이트를 선보여 주셨네요*^^*
역시... 뭔가 보여주실 줄 알았습니다.

성격상... 의문나는 사항은 옆차기를...^^;


[관리보드 http://montessori.pe.kr/g4/bbs/board.php?bo_table=iworld ]

  로그인 전/후 보여지는 리스트화면과, 게시물 접근에 관한
  접근제어 메시지 및 그 구현형태가 약간은 이상한 듯 합니다.
  'root님의 마이페이지(최신/보드)' 스킨을 적용하신 듯 한데,
 
 
-. 비회원 > 전체 리스트화면 > 게시물클릭 > 열람권한 제어 메시지(ok)
  그러나, 이 부분도 사실 비회원일 경우는 '전체 리스트화면'은 출력이 안되어야 낫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름대로 게시물 목록을 통해, 답변(관리자의 답변)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만드려는 의도에서
  그리 적용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게시물 형태에 따라서는, 그 제목만으로도 내용을 짐작해 볼 만한 경우도 많다는 사실을
  한번쯤은 더 고려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비회원 > 특정 게시물 클릭 > 열람권한 제어 메시지 > 회원 로그인 >> '잘못된 접근입니다'라는
  생뚱맞은 오류 메시지 출력됨.
  이 루틴은 한번 더 점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만...

-. 회원 > 자신이 작성한 게시물 리스트와 공지 및 관리자의 답글 리스트만 출력(ok)
  그러나, 이 부분의 설정에 있어서, 마이페이지 스킨이라면 굳이 '비밀글'을 적용하고,
  테스트할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 보드체계가 다르다면, 기존의 자료를 g4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원글/답글의 리스트 형태가 흐트러 질 수도 있음.
  원글 - 답글이 순차적 계단형태가 아니라, 동일한 평행구조를 이루고 있네요.
  이 부분은 '플록'님께서 의도적으로 깔끔하게 배열하기 위해 사용하신 방법일 수도 있겠으나,
  짐작컨데 '원글/답글(Re..)'의 순차적 흐름(일반적으로 계단식)에서 막히셨던 듯 합니다.


[궁시렁...]
-. 너무나 멋진 사이트를 구경해서인지 머리가 '윙윙' 돕니다.
  제 스타일처럼 역시 말 많은 것보다는,
  한방에 뭔가를 제대로 보여주시는군요.
-. 저 스스로가 너무나 단순한 사람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는 깔끔하고 좋은데, 대분류 카테고리(메인페이지 상단부분)와
  각각의 소분류 카테고리의 구분이 조금은 헷갈립니다.
  즉... 카테고리별로 구분이 잘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만 마칠까 합니다.

  흐미... 또 엄청나게 길어져 버렸네요.
  전... 욕 먹기 싫어서(*^^*) 공개(?!) 안합니다.
  아니... 공개랄것 까지도 없죠^^;

  정말 정말 열정과 고생이 은연중 묻어나는 사이트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헉~!! 고수님께서 누추한 곳까지 왕림하사 고견감우를 뿌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자진신고 부분,,
랜덤 최신글 스킨을 아래쪽에 배열한데다 일부 수정까지 해놓고 신고를 못했습니다.
나스카님의 랜덤 스킨을 하나 복제하고 까만도둑님의 내용만 프린트하는 팁 적용했습니다.
http://montessori.pe.kr/g4/bbs/board.php?bo_table=work&wr_id=53

관리보드는 나스카님의 고견을 받들어 정리했습니다.
http://montessori.pe.kr/g4/bbs/board.php?bo_table=my_page

자료이전 문제는 헤메고 있습니다.
보드를 통합하고 분류를 새로 만들거나 수정하는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분류인식이 않되는 문제가 있었고
다른 보드에 입력된 날짜표시가 중구난방인데다 실력부족이 겹쳐 정렬 방식이 흐트러져 있습니다.
sql파일에서 일일이 목록을 건드리지 않고 입력순서를 정해주는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분류정리에 대하여...
대분류(그룹)는 g4관리자에서 생성된 그룹을 그룹이름순으로 제어(뺄건빼고)해서 가져오는 형태이고
소분류(보드)는 위의 각 그룹에 속한 보드를 같은 방식으로 제어해서 가져오거나,
전체그룹에서 보여줄 보드를 제어해서 가져오는 방법을 썼습니다.
대부분 그룹에 속한 보드를 가져오도록 해놓았으므로 결국 보드의 그룹을 성격에 맞도록 지정해줘야하는 엄청나게 헷갈리고 하기싫은 일이 남아있습니다.


미해결 부분...
페이지 레이아웃의 확장을 위해 페이지분기문에서 $bo_table, $gr_id, $ca_id 세개의 변수를 비교해서 각각의
페이지 구성파일(top, nav, body, banner, bottom)을 불러들이도록 해놓은 관계로
보드에 그룹아이디와 같은 이름이 포함된 경우 그 보드를 특정 그룹에 포함시키더라도 보드호출시 자동으로 보드이름에 포함된 그룹의 레이아웃 페이지가 로드되는점이 있습니다.(편법으로 보드 이름을 가려 짓는 것을검토중입니다) 기타 많이 있습니다.

'검색만 해도 바닥은 기지않는다'는 나스카님의 지론을 삼가 받들고,
중원 여러 고수님들의 집까지 찾아가 좋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랜덤 최신글 스킨을 적절하게 활용하신 듯 합니다.
  좋은 글귀에 랜덤스킨이라~*^^*

-. 자료이전 부분은 정말 손도 많이 가고, 골치가 아픈 부분이라고 짐작됩니다.
  기존의 카테고리도 그렇고, 왠만한 노력으로는 중간에 때려치우고,
  카테고리를 적당히 무시하고, 자료를 복원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스타일... 일괄적으로 변환하다가도 수작업이 많이 필요하다 싶으면,
  (그냥 카테고리 무시하고 변환하고 '땡' 쳐버립니다.

-. 그룹별 레이아웃과 배제할 게시판 부분은 gnu3.xx의 팁을 활용하신 듯 합니다.
  이 부분도 g4의 팁이 나와 있지만, 복잡한 기능은 처음부터 손을 대지 않는 처지라...

> 헉~!! 고수님께서 누추한 곳까지 왕림하사 고견감우를 뿌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그누보드를 오랫동안 접하고 있으면서도,
>> 여전히 php를 모르는 게으른 유저일 뿐입니다.
>> '고수'라는 말씀은 당치도 않습니다.
>> 진정 고수들께서는 잠수를 즐기시는 합니다.
>> 뭐... 최근에야 몇몇 분들은 부상하셔서,
>> 몇몇 부분을 짚어주고 계시기는 하지만...

>> 다만, 오랜시간을 접했다는 이유로, 그 사고방식이 '그누보드에만 최적화되어 있다'라고
>> 말한다 한들 전혀 억지스런 말은 아닐 듯 싶습니다.

-.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셔서 문제되는 부분을 깔끔하게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오전에도 자료정리 하느라 이제 들어와 봅니다.

원글과 답글의 순차적 정렬문제도 생각좀 해보고 일단 보이는 부분은 바로잡았습니다.
지저분한 코드를 달고 넘어온 코멘트에서 태그를 제거하고,
답글앞에 Re.. 붙어있던것도 제거하니 그렇저렇 봐줄만 합니다.

결국 비중을 어디에 두고 복원하느냐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보드별로 코멘트가 많을 경우 코멘트위주로 가고 본문비중이 높은경우 본문위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여러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방법은 오직 수작업 밖에 없는듯 합니다.
사실 지금 작업하는 곳보다 두어배 자료가 많은 계정을 작업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그룹별 레이아웃 부분은 토리님의 팁을 접하고 개인적으로 좀더 알기쉽게 적용 해봤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G3버전 초기까지 출근하다가 G4 배포시점부터 복귀한 관계로 G3관련 팁은 탐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부분은 환경설정 파일만 보시면 고수분들은 금방 아실듯

G4
G4/gnusr(이 폴더의 위치는 환경설정에서 바꿔줄 수 있음)
G4/gnusr/_common, gr_id와 같은 이름의 폴더들

--환경설정과 공통파일 폴더, 그리고 각각의 그룹이름을 가진 폴더들
그속에 top, nav, body, banner, bottom.php 파일을 두어 그룹별로 레이아웃 코딩
(초보인 저로서는 실력탓에 담박에 설명하기도 어렵고 현재는 관심을 갖는분도 별로 안계신 것 같습니다. 원본소스 수정없이 다양한 레이아웃의 변화를 줄 수 있어 개인적으로 만족하고있습니다)

그룹과 보드의 네비게이션 부분은 G4에서 토리님의 네비게이션 관련 팁에서 착안하여
수평구조를 같는 그룹메뉴, 수평과 수직구조를 같는 보드메뉴 각각 하나씩 세개의 메뉴 파일을 원하는 위치에 불러오도록 한 것 밖에 없습니다.

현재 작업한 계정같이 단순한 구조를 같는 경우 굳이 위처럼 구조를 짤 필요까지는 없었지만
'될까?' 하는 호기심으로 시작했고 향후 작업해야할 다른 계정에도 적용해볼 생각입니다.

>> 다만, 오랜시간을 접했다는 이유로, 그 사고방식이 '그누보드에만 최적화되어 있다'라고
>> 말한다 한들 전혀 억지스런 말은 아닐 듯 싶습니다.
그만큼 그누 켜뮤니티에 중요한 분이고, 그누보드를 아끼시는 분이라 여겨집니다.
무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 관심과 배려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미 멋진 작품을 잉태하고 계시면서 과찬의 말씀을 하시네요.
색감, 디자인, CSS등 너무 깔끔하고 멋집니다.
Firefox 배너가 인상적입니다.
저역시 Firefox 에서 작업결과 확인하고 나중에 익스에서 한번더 확인한답니다.
가제트 프로젝트를 애용하시는 점도 취향이 저랑 비슷하신듯 합니다.
집 구경 잘 했습니다.
플록님께서 저의 허접한 팁을 사용해 주시고 또 거명까지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홈피에 글을 올리고 싶어도 누가될까 망설이다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정말 훌륭한 홈피이고 저는 언제 그런 경지에 갈지 부럽기만 합니다.
홈페이지 번창하시고 부~우자 되셔요^^
웰빙낙도님의 유용한 소스 덕입니다.
그리고 과찬의 말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요즈음 정말 '부~우자' 되고싶네요. TT..

제가 찾던팁을 적시에 어시스트해주사 잠간의 '웨빙낙도'를 누리게해준 '이미지없이 모서리 둥근 테이블 만들기 팁' 입니다.
굳이 이미지를 쓰지않아도 되고 양대 브라우저에서 문제가 없다면 태그로 가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미지 결핍증에 가까운 단순한 홈페이지가 되기 일쑤입니다.
CSS로 구현된 다른 소스가 익스에서 조금씩 밀리는 것에 비해 웰빙낙도님의 팁은 불여우, 익스에서 모두 잘되더군요.
스크립트 펑션부분은 별도의 ***.js 파일로 만들어 불러오는 형식으로 페이지를 간결하게 하였습니다.
*테이블 id값을 중복되지 않게 사용하는 부분은 초보님께서 주의할점 입니다.
*다만 부모 테이블과 종속된 테이블에 같이 사용할 수 없고, width 속성에 %값 안먹히는 문제있음(두가지만 해소되면 금상첨화 일텐데 수정능력 없음 - 구현시 다양하게 쓸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웰빙낙도님팁 이미지 없는 라운드 테이블 만들기(Firefox, Exp 모두 적용됨) 소스있는곳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pl_css&wr_id=26

*몇 달 전에 하드를 완벽하게 날린 관계로 십여년의 크고 작은 편린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결국 0.1%의 흐릿한 기억과 99.9%의 그누커뮤니티 회원님들께서 공개해주신 소스를 토대로 작업한 것입니다.
최신글을 너무 많이 뽑은듯 보입니다만. 그누구보드는 db의 무리없이 앞데이터만 검색하여 뽑을수있는 장점이 있어서인지 그렇게 무리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최신글이 너무많아서 좀 늦을꺼라는 예상을 뒤엎고 아직 자료가 그리 많지 않아서 인지 몰라도
현재로서는 괜찮은듯 보입니다.
연륜도 있으신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싸이트의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게 높게 평가 합니다.
정말 좋은싸이트로 거듭날수 있도록 간절히 바래봅니다..
코멘트 감사합니다.
100% 그누 커뮤니티 회원님들께서 공개해주신 좋은 소스를 감사히 쓰고있을 뿐 입니다.
최대한 장식적 이미지 안쓰기가 결벽에 가까운 것이 속도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가 봅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최신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메뉴역시 디비를 읽어 보여주도록 작성된 모듈 메뉴입니다.
생각해보니 페이지 전체에서 직접코딩한 메뉴가 세개뿐이군요,,
이식성과 구조분화에 비중을 두고 작업하다보니 작업하면서 내심 속도에 대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코드를 최대한 깔끔하게 하는것외에 고수님들의 말씀에 귀를 열어놓겠습니다.
늦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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