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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막지한 div에 테이블코딩에.. 표준의 표도 모르지만서도.. 만들어 봤습니다.
고3때 웹에이전시에 실습생으로 들어가 웹디 8개월 하다가 지금은 프로그래밍 배우고 있는데..
제가 아는 아저씨가 사이트 하나 만들어 달라길래 보수를 받고 즐겁게 만들어 줬는데 저는 흡족하네요.. ㅎㅎ
고3때 웹에이전시에 실습생으로 들어가 웹디 8개월 하다가 지금은 프로그래밍 배우고 있는데..
제가 아는 아저씨가 사이트 하나 만들어 달라길래 보수를 받고 즐겁게 만들어 줬는데 저는 흡족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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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깜끔하네요... 왼편 상단 도배하는 김서방 이미지에도 홈이동 링크가 걸리면 어떨까 합니다.
앗! 익스8에서는 링크가 되는데.. 크롬에서 링크가 안되는군요..
<a href="/"> </a> 이걸 걸어놨는데.. 혹시 해결방법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a href="/"> </a> 이걸 걸어놨는데.. 혹시 해결방법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요즘 본것중에서 젤 깔끔하네요..
별 다섯개 드립니다.
견적문의는 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수 있게 하세요..
견적가가 일반인에게 너무 노출이되도...
별 다섯개 드립니다.
견적문의는 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수 있게 하세요..
견적가가 일반인에게 너무 노출이되도...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견적문의 게시판은 수정해야 하겠습니다.
역시 젋은 분이라 그런지 감각이 뛰어나시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
저는 디자인측에 좀 도움이 되는 글을 드릴께요..
우선 상업적인 사이트를 만드실때는 그 사이트의 목적에 맞는 테마구성이 중요합니다.
색감부터 메뉴배치까지 .. 사용이미지등... 어느하나에 소홀히 해선 안되죠..
만드신 곳이 도배시공업체이면 그 곳의 테마에 맞는 대문을 갖추어야 겠지요.
그냥 개인홈피가 아닌 목적이 있는 곳인데 첫눈에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면에서 상단 이미지나 컨텐츠 부분은 많이 부족하죠.
무엇보다 사용자 입장에서 도배업체를 인터넷에서 검색할때 무엇을 볼지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제가 도배를 해야할 사용자라면 인터넷 사이트에서 찾은 업체의 위치정보나 그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벽지나 서비스에 관심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들을 일일이 메뉴읽고 찾아 들어간다면 사용자측면을 고려한 대상은 아니란 거죠...
모든 사용자가 느긋하게 사이트를 둘러볼꺼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대문에서 3초만에 사이트의 흥미유무와 실효성을 판단하기 때문이죠
또한 상업적인 서비스를 파는 곳이면 신뢰감이 더욱 중요하지요.
신뢰를 상징하는 색감이나 이미지들을 떠올리시고 거기에 맞게 구성하는 것도 도움이됩니다.
상단의 부가내비게이션들도 신뢰감이나 디자인적인 면을 부가시키기엔 부족하지요.
그냥 기능적인 면만을 강조하신다면 어정쩡한 이미지보다 단순한 글링크가 낫습니다.
유명 포털이나 기업 홈페이지등의 네비게이션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좌측의 메뉴부분도 마우스 오버하면 지저분해 보이죠..
다른 곳으로 이동한 후에 다른곳에 마우스 오버하면 두개의 사각틀이 올라와 더욱 그렇구요.
다른 페이지 이동후에 그 페이지를 표기하는 이미지는 백그라운드에 은은하게 깔리는 색감으로 조정하시고 마우스 오버때완 다른 이미지를 사용하셔야 깔끔하겠죠.
색을 많이 쓰시지 않은 것은 칭찬할만한데 너무 단순해도 흥미를 끌지 못합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저도 두서없이 쓴 글이라...
우선 상업적인 사이트를 만드실때는 그 사이트의 목적에 맞는 테마구성이 중요합니다.
색감부터 메뉴배치까지 .. 사용이미지등... 어느하나에 소홀히 해선 안되죠..
만드신 곳이 도배시공업체이면 그 곳의 테마에 맞는 대문을 갖추어야 겠지요.
그냥 개인홈피가 아닌 목적이 있는 곳인데 첫눈에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면에서 상단 이미지나 컨텐츠 부분은 많이 부족하죠.
무엇보다 사용자 입장에서 도배업체를 인터넷에서 검색할때 무엇을 볼지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제가 도배를 해야할 사용자라면 인터넷 사이트에서 찾은 업체의 위치정보나 그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벽지나 서비스에 관심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들을 일일이 메뉴읽고 찾아 들어간다면 사용자측면을 고려한 대상은 아니란 거죠...
모든 사용자가 느긋하게 사이트를 둘러볼꺼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대문에서 3초만에 사이트의 흥미유무와 실효성을 판단하기 때문이죠
또한 상업적인 서비스를 파는 곳이면 신뢰감이 더욱 중요하지요.
신뢰를 상징하는 색감이나 이미지들을 떠올리시고 거기에 맞게 구성하는 것도 도움이됩니다.
상단의 부가내비게이션들도 신뢰감이나 디자인적인 면을 부가시키기엔 부족하지요.
그냥 기능적인 면만을 강조하신다면 어정쩡한 이미지보다 단순한 글링크가 낫습니다.
유명 포털이나 기업 홈페이지등의 네비게이션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좌측의 메뉴부분도 마우스 오버하면 지저분해 보이죠..
다른 곳으로 이동한 후에 다른곳에 마우스 오버하면 두개의 사각틀이 올라와 더욱 그렇구요.
다른 페이지 이동후에 그 페이지를 표기하는 이미지는 백그라운드에 은은하게 깔리는 색감으로 조정하시고 마우스 오버때완 다른 이미지를 사용하셔야 깔끔하겠죠.
색을 많이 쓰시지 않은 것은 칭찬할만한데 너무 단순해도 흥미를 끌지 못합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저도 두서없이 쓴 글이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