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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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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티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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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 남자분들이 많으셔서 나나티님께 짓궃게 굴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보단....

만약 성질 더러운 놈이 있다면... 사람들이 말을 걸까요..? 장난 걸까요? 아니죠.

성격 좋고.. 사람 좋으면.. 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이..

사람들은 가까이 있고.. 장난을 걸고... 그러는겁니다.

입장 바꿔보면... 누군가가 즐거운.. 짓궃은 장난을 자신에게 많이 건다면..

(성적 장난 이딴거 말고요. 일반적인 장난)

그건 자신이 그만큼 여럿에게 좋은 이미지로 보인단 것 같습니다.

 

 

추신(수). 비 내리는 주말에 남친이랑 거니세요... 다 추억이죠... 아암요.. (노땅 씀)

 

 

이상.

꿈보다 해몽~이었습니다. 하하하핫..

 

댓글 전체

나니티... 하지만 알아먹으셨으니 패쓰.. 하하..
간만에 일러스트 했더니 두드러기가 나네요.. 그래서 쭉 심술 부리겠음.. 거기 비 오나요? 비왔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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