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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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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돌을 던져주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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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 던질까 싶어서 멀리서촬영했네요. 요 근례 자주 목격되고~!

기모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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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언제부터인가 일식집에서 일본어로 인사하는 것도 당연해지고, 일본야동도 당연해지고, 일본애니도 당연해지고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그 점이 완전 이해가 않되요...
한복은 않되는데, 기모노는된다 ?
한복도 진짜 귀한 날 입는 의류 아닌가요...
그래서 결혼식때도 양가 어머니들이 아직까지도 입는 의류인데, 이런 말도 않되는 이유는 좀 ㅠㅠ
일단 이미지을 눌러서 확대해 보시면 상위 노란색티을 입고 지나가는 처자분 시선에서  직경 1미터~2미터정도 보시면

기모노입은 처자두분이 보이실겁니다. ㅇㅅㅇ
우정으로

내가 살아가아느은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이
바람 부는 버얼판에 서있어도 나는 외로옵지 아않아
...생략...
아아 영원히 변치 아않을 우리들의 우정으로
자게에다가 댓글을 달아 밝혀주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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