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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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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한테 골프채 받은 놈들 수사하라고 거의 10일을 농성하더니 오늘은 다른 농성으로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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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여당끼고 판이 벌어지면 아주 간단한 문제도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 가는 문제가 되고 석, 박사들도 풀기 힘든 그런 문제가 되서 해결점이 없어지죠. 그냥 정정당당하면 되는 문제인데 무슨 사족을 그렇게들 달고....거름판이네요.
3키로 이상 뛸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아주 특별한 삶을 영위하고 계신거예요
여기 속으로 3키로쯤 나도 뛸 수 있겠다 웃는 분도 계시겠지만 실제로 해보면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죠.
흘러내리는 땀과 살짝 부는 바람의 속삭임... 적당한 심장 박동의 뜀박질, 팽팽해지는 다리근육...
일반인들이 알수 없는 그런 세계를... 접하고자 하면 언제든지 접할수 있는 그런 분이신데 삶을 모르겠다 하시면 어떡하나요... 이게 중2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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