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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영카트팀 고생 많으시네요. 정보

영카트팀 고생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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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카트 패치 올라올 때마다 아오 이걸 언제 패치하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

막상 적용하다 보면 이런 사소한 부분들, 중요한 부분들 하나하나 다 챙겨서 패치해주시는게 늘 고맙고 감사하단 생각이 드네요.

 

방금 5.0.8 패치 적용완료하고 테마 구입해주신 분들께 발송해드리고 오는 길인데,

(홈페이지에 빨리 마이페이지를 구축해야 되는데... ㅠㅠ)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글 하나 남겨봅니다.

 

그나저나 오늘 오전에 sirex 스킨 5.0.7 최신으로 적용하고 올렸는데 5.0.8 이 올라왔네요. ㅎㅎㅎ

별로 쓰시는 분들도 없는 것 같으니 그냥... 패스... ㄷㄷㄷ

 

 

5.0.8 에는 스마트 에디터도 포함됐으니 안 받으신 분들은 얼렁얼렁 싸게싸게 다운 받으세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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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사실 워드프레스 쪽으로도 시선을 조금씩 돌려볼 계획이에요.
영카트는 판로 개척이 너무 어렵네요. ㅠㅠ
제 디자인 스타일 자체도 워드프레스 쪽하고 더 밀접해보이기도 하고... ^^;;
또 하나 문제는
1회성이냐 아니면 지속가능하냐인 것 같습니다.

일단 한 10년은 보장이 되는 길을 찾아야 하는데....
지운아빠는 잘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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