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잘 마쳤습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이사 잘 마쳤습니다. 정보

이사 잘 마쳤습니다.

본문

e9ae99b053ac0c07a46d399a7f2e7d65_1405401561_5446.jpg
 

포장이사를 했는데도 아래층을 몇번 왔다 갔다 했더니 

온몸 마디마디가 안쑤시는 곳이 없습니다.

 

이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기대되는 곳입니다.

  • 복사

댓글 전체

엘리베이터 없는곳 4층 사무실을 오르락내리락 거리며 짐 들어올리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지금은 죽었다 깨어나도 그리 못할 것 같은데... 노쇠한 몸을 이끌고 고생하셨을 생각을 하니 눙물이... 콧물이... ㅠㅠ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