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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초보 웹디자이너로써 평가받고 싶습니다. 정보

초보 웹디자이너로써 평가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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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 초자로써 고수님들의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따끔한 충고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부족한게 많네요..

날고싶습니다. 훨훨!!!!

 

 

http://shoponex.com/?gdt=webDesign 

댓글 전체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닥본사님
지금 재미가 들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미 있는 줄 몰랐거든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충고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부족한게 컬러의 조화인데. 구글링으로 통해서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기반으로 이것저것 붙여봤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금쟁이님 디자이너이신가요? 제가 의도한것을 딱 알아맞추셨네요. 색으로 승부하고 싶었습니다.
초보라는 말은 첫 강호 출도라는 말입니다.
원래 첫 강호 출도하면 강호 초출이라고들 해요.
대신 게세 무공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죠.
헛벙도 많지만.

새로운 신진 고수의 출현이니 긴장을 타야지요.
첫 강호 ^^ 민기만님의 표현은 정말 멋집니다.
저도 이젠 시장을 누벼볼까 합니다.^^ 가능할련지 아직 모르겠지만요 ^^
감사합니다. 민기만님
웹디자이너란 표현보다,,,
웹코딩이란 말이 맞지싶은데요?.

요즘 트랜드에 맞게 잘 만드셨네요.

저도 요즘 모든 웹을 제이쿼리로 만들다보니..
노하우가 상당히 쌓여가고 있습니다. 으쓱..^^
제 글에 오해가 좀 있어야봅니다.

디자인원엑스님이 지금 보여주고 싶은것이.
디자인 측면이 아니고 기능적인 측면이 아닐까해서 웹코딩이란 표현을 썼습니다.ㅠ.ㅠ
아 스쳤네염.. ^^ 죄송합니다.
신공이란 표현에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충고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 있습니다. 오타가 많아요. 거의 날밤 새면서 작업하거든요.. ㅠㅠ
오전에 회사에서 오후엔 저쪽 회사에서 ㅎㅎ
전 계약 업무를 해여 ^^ 그러다 보니 오타가 줄줄 ㅠㅠ
나무랄데 없이 이쁘고 좋은 사이트입니다.

허나 나무랄데를 굳이,,, 꼭 집요하게 찾아서 말한다면은... ㅎㅎㅎ

1. 해당 페이지를 볼시에 Topmenu Focus 효과,
2. board iframe resizing

디자인쪽이랑 무관하지만 프로그램쪽이라 그런것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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