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정보
유머게시판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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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아주 좋아.
아이 둘 키우는 집 댓글이 두자리 수 되고,
문과생의 잠금화면 제목을 문과생 잠금화면으로 하면 훨씬 좋겠네요.
오늘은 2.63km 뛰고 왔네요.
슬슬 페이스가 붙는지 이렇게 뛰어도 힘이 남더랍니다. ㅎㅎㅎ
댓글 전체

ㅋㅋㅋㅋ

ㅎㅎㅎ 결벽증인지 강박증인지 ㅋㅋ
저도 살짝 비슷한 느낌.있는데 ㅋㅋ
저도 살짝 비슷한 느낌.있는데 ㅋㅋ

전 식당에 밥 먹으러 갔다가 메뉴판 열 안 맞으면 신경 쓰여서 밥도 제대로 못 먹는 남자에요. ㅎㅎㅎ

ㅋㅋ정도가... 위험레벨이네요 ㅎㅎ

피곤한 사람....
유머게시판은 그냥 웃는 곳!!!
배꼽이 빠지도록 웃는 곳!!
디자인 해석하는 곳이 아니라니까~~~요.......
유머게시판은 그냥 웃는 곳!!!
배꼽이 빠지도록 웃는 곳!!
디자인 해석하는 곳이 아니라니까~~~요.......

2.63키로를 뛰었다는데 주목해야 할 글이라 봅니다.

더군다나 오늘은 체력의 70% 만 썼습니다. 처음 뛸 때는 완전 하얗게 불태웠었는데 말이죠.

허벅지는 점점 굵어지고... 체력은 30% 남았고... 어쩔???

낮잠 한숨 때려야죠 뭐 ㅎㅎㅎ

그럼 체력 70% 남을텐데요... 일이 점점 커지네요. 이젠 저도 모르겠네요...

아예 스킨으로 만들어봤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5_skin&wr_id=3246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5_skin&wr_id=3246

sir에 나말고는 뛸수있는다람 없을줄 알았는데...
3킬로 뛰고 4일동안 매일 마사지받으러갔는데 오늘도 묵직하다능
3킬로 뛰고 4일동안 매일 마사지받으러갔는데 오늘도 묵직하다능

저도 뜀박질 첫날에 다리가 후덜거려서 고생했네요.

ㅎㅎㅎ

저도 유게 보면서 저 생각 했었는데 ㅋㅋㅋ (난 디자이너도 아닌데 왠 집착? ㅠㅠ)

오리님도 그런 끼(?)가 다분하시죠... ㅎㅎㅎ
지운아빠님~ 방금 저 룰을 일산사랑님이 깼쪄여.. ㅋㅋㅋ

안 그래도 지금 혈압 올라서... 숨이 다 가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