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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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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적자 운운하네요... 슬슬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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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가 토스하고...

박근혜가 스파이크 때리나요...?

 

건보 적자 운운하네요.... 2016년이면 곧이네...

게다가 2019년이면 한계치에 도달한다네.... 그래서?? 두 가지죠.. 왕창 건보료를 올리거나.. 아니면 민영 전단계 가는거..

둘 다 그들이 바라는 바고....

지금 건보공단 대장이 누구지..? 저번에 보니 고문검사던데...?

 

이래 저래 기사 흘리고.... 정작 건보도 아주 방만 운영하고...

그렇게 해서 빨리 빨리 헬게이트 열고싶은거죠.

삼성도 바라고... 청와대도 바라는 일... 대기업이 웃는 세상.... 건강보험부터.... 캬.. 카피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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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왜 우리 국민들은 이런덴 침묵하나 모르겠습니다.
투덜거리면서... 핵심엔 전혀 접근을 못하는... 어째서 이런걸 보면서도 새당과 박할멈을 지지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됨.
계몽이 필요한 시점.. 늦었지만..
의사들이 가장 반대하는 것이 심평원하고 의보공단하고의 전산 연력이라고 하죠.
자신들의 수익이 밝혀질까봐.
삼성이 의대에 엄청나게 돈을 쏫아 붓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의료를 미래의 먹거리로 생각하는 것라지요.
기업들이 엄청난 로비와 학자들을 동원해서 미혹시키는데 사람들이 당할 수 있나요?
잘 모르는 입장에서라면 이 케이스는 정말 속을 수 있는 요소인거 같습니다.
삼성 하나만으로도 게임 끝났죠.. 박정희가 뭘 해도 다 용서하고 삼성이 뭔 짓을 해도 다 찬양하는 대한민국이니...
아 근데.. 오지랖이지만.. 그리 되면 정작 죽어나는 쪽은 하류층인데.. 왜들 그러시나 모르겠습니다.
자산이 수십 수백까진 아니더라도 몇억은 있어야지.. 채무는 좀 빼고..
채 억도 안되시는... 더 나아가 자산이 1,2천에서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이... 그러고 있으시니.. 안타까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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