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고수는 말이 없다" 라는걸 다시 느낍니다. 정보
"숨은 고수는 말이 없다" 라는걸 다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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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서 눈팅만 하시면서
아주 가끔 뎃글 올리시는
케빈미튼익(님)
동갑이라 너무 좋아했는데
인성과
분석 및 파악 능력,
리더쉅...
게다가 순수하신 ( 순진 = 바보, 순수 = 배려심(?) ) ....
몇년만에 좋은분을 만나서인지
배울게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댓글 전체
진짜 고수분들이 여기 참 많은거 같습니다.
벤지님도 그중에 한분인거 확실하구요...
벤지님도 그중에 한분인거 확실하구요...
예에...어느 개발자 사이트이건간에 고수님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저는 아직도 초보 딱지 땐 수준이니...ㅋ
저는 아직도 초보 딱지 땐 수준이니...ㅋ
동료신가요?
예에...얼마전까지는....
정말 좋은분을 만나
세상은 그래도 살맛난다라는걸 오래 간만에 느꼈어요..
정말 좋은분을 만나
세상은 그래도 살맛난다라는걸 오래 간만에 느꼈어요..
프리보다는 직장생활이 사실 할만 하실거에요. 프리는 너무 고독하거든요.
태클은 아니지만 숨었는데 말이 많은게 더 이상한... ㅎㅎㅎ;;
근데 정말 조용히 내공 쌓으신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아 저도 그만 깝치고 내공을 쌓아야 하는데... 훌쩍훌쩍
근데 정말 조용히 내공 쌓으신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아 저도 그만 깝치고 내공을 쌓아야 하는데... 훌쩍훌쩍
ㅎㅎㅎㅎㅎ...제가 말 주변이 없다보니....ㅋ
지운아빠님의 내공은 그누에 발 담으신분중에 모르시는분이 없으시잖아요....^-^
지운아빠님의 내공은 그누에 발 담으신분중에 모르시는분이 없으시잖아요....^-^
ㅋㅋㅋㅋ
저는 조용히 지내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ㅠ.ㅠ
제가 조용히 있으면 화난줄 아시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조용히 있으면 화난줄 아시더라구요 ㅋㅋㅋ
활동하시는 숨은 고수님이시죠...^-^
제가 조용히 있으면 화난줄 <--- .....ㅎㅎㅎㅎㅎㅎㅎㅎ....부러운데요...^-^
제가 조용히 있으면 화난줄 <--- .....ㅎㅎㅎㅎㅎㅎㅎㅎ....부러운데요...^-^
본인 자랑을 이렇게 은유하게 하시다니...
자게에는 사실 개그 실력으로 낄 자리가 별로 없기는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