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고수는 말이 없다" 라는걸 다시 느낍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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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고수는 말이 없다" 라는걸 다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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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서 눈팅만 하시면서 

아주 가끔 뎃글 올리시는 

 

케빈미튼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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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이라 너무 좋아했는데 

 

인성과 

분석 및 파악 능력, 

리더쉅...

게다가 순수하신 ( 순진 = 바보, 순수 = 배려심(?) ) ....

 

몇년만에 좋은분을 만나서인지

 

배울게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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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태클은 아니지만 숨었는데 말이 많은게 더 이상한... ㅎㅎㅎ;;
근데 정말 조용히 내공 쌓으신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아 저도 그만 깝치고 내공을 쌓아야 하는데... 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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