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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역시 sns쪽이 무시할께 아니군요. 정보

역시 sns쪽이 무시할께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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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드는 커뮤니티사이트에 sns쪽 연동시켜서 제 페북과 트윗에 테스트로 한두개씩 올려봤는데
이제 막 만드는 사이트라 동접이 4~5명 수준이던게 올린직후부터 잠시동안이긴 하지만 30넘게 동접이 오르네요.
역시 sns 무시할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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