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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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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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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선언 3개월 째,

 

퇴근한 마눌갑님이 냉면을 주문하시네요.

 

재깍 한 그릇 시원하게 말아다 바쳤습니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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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체크포인트와 레벨은 다르게 적용되는지 오류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체크포인트 순위는 '21위'인데...
레벨은 '3'이네요.

레스트님은 레벨 '4'
1위. Lv.3(높을 수록 좋은거 이건)
근데... 20위.. Lv.2로 일반인이 됨... 하하.

악.. 밑에다가 달아야할 코멩을 여기다 달았네요.... 지운아빠님 쓰미마셍...
난 집에서는 전혀 안하는디... ㅎㅎㅎ
이쁜 마눌님이 퇴근 후에도 전산처리를 한다꼬 밥 떠먹여 주는딩...



ㅎㅎㅎ



실은 고객 상담을 하는데 넘 늦으면 안되니간서리.... ^^
ㅎㅎ 아니 그...그... 특별히 건강에 나쁘지 않고 간편하게 후다닥 한끼 해결 할 수 있는 바로 그... 그... 그... 아빠군요.
뜬금없이 오뚜기 3분요리가 문득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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