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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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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젤로 빡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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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잠수타는 경우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어떤 경우라도, 어떤 사람이라도

최소한 전화는 피하지 말자는게 제 가치관인데요

도대체 전화 안받고 잠수타는 사람은 왜 그러는 걸까요?

답답한 지경을 넘어 눈앞에 나타나면 멱살잡이 하고 싶어집니다.

이거 또 잠복 들어가야 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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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저는 입력된 전화번호 외에는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많은 손실이 있죠 ㅎㅎㅎ
정 아쉬우면 지가 문자라도 보내겠죠.
만사 포기하고 삽니다. 신간은 편하죠 ^^
서로 전화 주고받다가 잠수 타는 경우를 말씀드린거예요.^^ 불만이 있음 말을 해야지 갑자기 이러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울화통이 터집니다.
ㅠㅠ 그러니까요. 이런일을 대비해서 다음부터는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어요. 요즘은 핸드폰 번호만 달랑 하나 아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인간 관계를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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