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량을 줄였더니 사는 재미가 없네요. 정보
밥량을 줄였더니 사는 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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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하도 나오길래 긴장좀 하고 살아 보려고 밥을 3분의 1로 줄였는데(2일째)
아무 의욕도 나지가 않습니다. 눈은 쾡...하고...아무래도 저녁에 폭식할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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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줄이고 그 대신 치킨으로 배를 ...;;

이상태로 집까지 어떻게 갈런지...ㅠㅠ

전 배에 주변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5개월짤 애 데꼬 산지 한 10여년 되는 것 같네요.
제 사무실 직원 중 한명도 운동한다고... 과자 사와도 음료수 사와도 안 먹습니다.
업무 중간에도 잠깐 짬 나면 사무실 끝에서 끝까지 걷기라도 합니다.
그걸 보면서 잠깐 나도 하는 순간이 있었지만... 그냥 전 생긴대로 살렵니다.ㅡ.,ㅡ
제 사무실 직원 중 한명도 운동한다고... 과자 사와도 음료수 사와도 안 먹습니다.
업무 중간에도 잠깐 짬 나면 사무실 끝에서 끝까지 걷기라도 합니다.
그걸 보면서 잠깐 나도 하는 순간이 있었지만... 그냥 전 생긴대로 살렵니다.ㅡ.,ㅡ

4개월 전에 Y셔츠를 5장 구입했는데 그게 이제 터질지경이라 이제 좀 심하다 싶습니다.ㅎㅎㅎ

현기증 날텐데요... 최소한 몇 달은 유지를 해야 될텐데요... 할 수 없을텐데요... 그만 괴기 안주에 쇠주 한 잔 드시는게 좋으실텐데요...

현기증은 어제 첫 끼니 부터 있었네요. 아흑...진짜 힘없구요...

원래 살빼면 배만 빼고 빠지던데 ;;
저는 먹는양을 하도 줄였더니 식욕이 떨어져서 가끔씩 식욕증진 사진을 봐줘야 하네요 ㅠㅠ
저는 먹는양을 하도 줄였더니 식욕이 떨어져서 가끔씩 식욕증진 사진을 봐줘야 하네요 ㅠㅠ

일도 하기 싫고 그냥 종일 우울하더라구요. 이러다 집에 가다가 쓰러질까봐요.ㅎㅎㅎ

걍 낮에 많이 드시는게 좋을 듯 ㅠ 밤에 폭식만 안하면 괜찮아요 ㅠ ㅠ

지방이 좀 있어야 한다네요..
양을 확 줄이지 몰고 천천히.. 줄이세요...
남 이야기 할때가 아닌데 ;;
양을 확 줄이지 몰고 천천히.. 줄이세요...
남 이야기 할때가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