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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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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눈팅만 하다가 올만에 시간이 나서 자게를 쭉 읽고 있는데 안읽은 글들이 너무 많네요....ㅠㅠ
활기찬 자게글들을 읽으니 제가 살아 있다는것을 느끼네요...^^

어제도 평소와 같이 17시간의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기절같은 잠을자고 이제 일어 났답니다...ㅋㅋ

올해의 마지막 출장지가 될듯한 펜실베니아주에서 열심히 일할 예정 입니다.

냑 휀님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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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마지막' 출장지라면 거기서 몇개월 계시게 되었나보네요?
아파치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시간 나시면 다시 시작한 수다방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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