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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카트4 용 템플릿 수요가 있을까요? 정보

영카트4 용 템플릿 수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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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있어도 기존 업체들이 꽉 잡고들 계시겠죠?
지니아빠님 댓글 보고 한번 생각해봤는데, 디자인 작업하면 테이블로 한번만 더 코딩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졸리네요. 자러 갑니다... 라고 쓰고 싶지만 일해야 하는... ㅠㅠ

슬슬 회사 다닐 때보다 더 빡쎄지네요. ㅋㅋ


덧.

오늘 전화 팩스 개통한 기념으로 지운엄마한테 팩스 하나 보내보랬더니,
저는 달달한 연애편지를 기대했는데, 아뿔싸 자기 핸드폰 바꿀 때 설명 들은 종이를 팩스로 보냈네요.

지운엄마 너란 여자...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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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쇼핑몰은 진행해본 결과 굳이 템플릿이라는걸 사용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메인 로고나 메뉴 슬라이드 정도고 나머지는 상품나열이라..  웬만한건 다 주문형인데 레이아웃은 다 똑같다는게 함정...
물론 규모가 큰 곳이면 다르겠지만 그런곳에서 의뢰가 들어올리도 없고 ...
하루에도 백만번 될까 안될까 고민이 많으시죠?
어떻게 판매하고 영업하실건지 일단 그것부터 정하고 시작을 빨리 하셔야해요~~
영영에서는 모바일...템플릿... 이 어떨까 싶네요
영4가 많이 퍼져있어도 모바일 등을 감안하면 영5로 급격히 이전되지 않을까요...
영5에 집중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템플릿은... 영4는 각개격파가 되어야 옳다고 봐집니다.
음.. 제 생각이지만 현재 수요보다 시장을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영카트를 안다는 자체가 어느정도 온라인 몰에 대해서 인지가 있다는 얘기같구요..

그보다 잘 모르는사람들 상대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4,5를 보자면 5가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때문에서라두요
전 솔직한 심정으로...
먹고 살만한 수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용돈이나 벌만한 수요는 있을지 모르나.

차라리 세계 시장에 평정하고 있는 솔루션쪽으로가 더 나을 듯 합니다.
즉, 스킨으로 승부를 하시려면 영카트 스킨, 고도몰 스킨, 워프 스킨, 주물라 스킨, os커머스 스킨 등..
대량 생산 방식으로 마구 찍어내는 것이 어떤가 생각합니다.
어차피 틀은 비슷하니.

5천만 가운데 50명의 사용자를 얻고 또 50억 가운데 1000명을 얻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50억 가운데 1000명이 확률은 낮아도 매출은 더 많다능.
동감합니다. 제가 아직은 초반이고 영카트에만 주력하고 있어서 생각의 폭이 좁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os커머스는 어떤 거에요? ^^;;
전설적인 php 인물 오렐리 카트에서 출발한 무료 쇼핑몰입니다.
쇼핑몰쪽 오픈 소스는 거의 이것으로 평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oscommerce.com/
저도 요 생각에 공감하네요..
시장 규모 자체가 다르니 우리나라에서 10개 파는것보다 10분의1 가격으로 해외시장에서 파는게 나을수도 있을듯한..
근데 젤 큰 문제는 언어의 장벽 땜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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