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내 팔자야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아이고 내 팔자야 정보

아이고 내 팔자야

본문

이 좋은 주말에 엄마랑 지운엄마 두 여인네를 모시고 이러고 있습니다.

지운이는 아이쓰께끼 사달라고 조르고... ㅎㄷㄷ

아침고요수목원 처음 와봤는데 좋네요.
들어오기 전 초입께서 막국수랑 곤드레나물밥 먹었는데 냉정한 엄마도 괜찮다고 하고...


주말에 이러고 있는 것만 아니면 나름 만족입니다.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