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금요일은 달렸네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음... 금요일은 달렸네요. 정보

음... 금요일은 달렸네요.

본문



제대로 들어와보지도 못하고...
막 짜증부리면서 작업하고....
하지만.. 내일은 사랑스러운 택배가 오네요.. 아아아아.. 마누라 꼬드겨서 산.............. 두두두둥...
음................. 내일은 종일 택배랑 놀고...... 모레부터 일해야지요... -_-


음.. 이러고 살아야하나... 하하.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