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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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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한 이쪽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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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계약이 성사될 지 여부를 기다릴 때.. 쫄깃
선금이 꽂힐 때의 쫄깃....
작업이 완료되어 컨펌 받을 때... 쫄깃...
잔금이 꽂힐 때의 쫄깃.......


쫄깃함의 연속이 아닐까요.....
다만, 골때리는 작업이거나..... 일정 금액 이하의 작업은 열외.... 하하...



그리 저리 따지면.. 요즘은 쫄깃이 확실히 줄어든 듯 합니다.
중견 기업 이상이거나 큰 병원 병원장 들러서 사인할 때가 제맛인데... 요즘은 드물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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