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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한표를 던졌습니다..

0표 나온 도넛츠을 벌써 후루룩 했네요. 입술은...부끄..ㅎㅎ

맥모닝... 드시고 후식으로 그녀의입술 추천해요ㅋ

달려라 하니에서 나오는 그런 입술 뿐이라 과식일거에요.

아 그녀의 입술이 블랙홀처럼 마우스를 끌어당기네요.

옆집 초인종을 누르시고 한마디 하시는 겁니다.
"뽀뽀하러 왔어요~!"
"뽀뽀하러 왔어요~!"

고양이는 쥐를 좋아합니다..
요즘 고양이는 밥을 좋아하나요?
요즘 고양이는 밥을 좋아하나요?

요즘 고양인 색을 좋아합니다. 밤마다 시끄러워 죽겠네요.ㅠㅠ

깜짝 놀랐어요..
색이라 무슨 색을 좋아할까? 그러다가.....
묵공님은 시인인가봐..ㅎㅎ
색이라 무슨 색을 좋아할까? 그러다가.....
묵공님은 시인인가봐..ㅎㅎ

나에게 너를
작성자 : 묵공
밭은 숨으로 백기를 꽂고 무릎 꿇은 골목길
허름한 낮은 담장 아래로 무너진 나를 만나
너에 안부를 묻는다.
겨울을 닮은 무표정으로 가을을 닮은 손짓으로
새벽을 닮은 눈빛으로 물처럼 흐르다 녹물처럼
떨어지는 핏물 같은 음성으로
보고싶다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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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쓴 시입니다. 가끔 영숙이를 생각하면 시상이....
우유빛깔 이영숙!
작성자 : 묵공
밭은 숨으로 백기를 꽂고 무릎 꿇은 골목길
허름한 낮은 담장 아래로 무너진 나를 만나
너에 안부를 묻는다.
겨울을 닮은 무표정으로 가을을 닮은 손짓으로
새벽을 닮은 눈빛으로 물처럼 흐르다 녹물처럼
떨어지는 핏물 같은 음성으로
보고싶다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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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쓴 시입니다. 가끔 영숙이를 생각하면 시상이....
우유빛깔 이영숙!

혹시 영숙이가 고양이는 아니죠?
와우, 유명시인보다 더 멋진 작품같습니다...ㅎ
와우, 유명시인보다 더 멋진 작품같습니다...ㅎ

춘자에 대한 그리움을 적은 시 600편이 있는데 영숙이 관련 시 1200편의 시와 같이 메일 보내드립니다.

두루치기요... -_-

ㅎㅎ 전 불뚝 먹었어요 두루치기가 더 당기네요

좋은 사모님을 두셔서 행복하겠습니다.ㅠㅠ
저는...ㅠㅠ
사랑해 여보.
저는...ㅠㅠ
사랑해 여보.

저도 아침을 건너뛰었습니다. 어제 애들이 먹던 떡볶이 남은거나 먹고 나올 껄 그랬습니다... 흑흑..

엠에스지 맛 가득 느끼면서 사먹은건데요...
다들 그러신줄 알고요...
다들 그러신줄 알고요...

아 두루치기 먹고싶다.....
아니면 제육덮밥..... 가게서 파는거 말고.. 정말 맛깔난거....
아니면 제육덮밥..... 가게서 파는거 말고.. 정말 맛깔난거....

아니 이 투르로맨서분들 같으니라구 아침부터 ㅋㅋ 막걸리지 먼 그녀의 입술이에여 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삽결살로 하루를시작합니다.

나.. 나비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