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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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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 문구 수정

본문

상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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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로 위로하며 아름다운 풍경으로 끌고 가는게 맞는 것인지... 그렇게 견디며 이 어려움을 넘어가자는 식의 방향은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 아닌가? 최소한 문구라도 바꾸자"

"미안합니다. 진실을 밝혀 책임을 묻겠습니다. 싸우겠습니다"

제 페친의 의견입니다.
ALT 동아리 대표 인터뷰를 보며 소회를 이렇게 밝혀주셨네요.


저는 '간'이 작아서...
문구를 아래와 같이 바꿔보았습니다.

2014.04.16_Tru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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