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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군도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정보

군도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본문

 
 
 
 
 
"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리프트 백 1개를 선체에 걸어놓았다"
 
 
국방비는 북한의 수십배를 쓰고 무려 10만명의 군인들이 있는데
 
엄청나게 큰 도움을 주는군요..
 
참고로 세월호는 천안함 5배 무게이고 화물포함 1만톤이 넘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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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여기 어뜬넘이 최선을 다하지만 기상때문에 진도가 안나간다고 주장하는 넘 있잖아요...
그거 개소리임 본질을 봐야함 군대 다녀오셨음? 그럼 알겠네 지휘 계통이란게 지휘 내린놈이 사고터지면 독박이라
눈치보고있는 보고 어물 쩍 거리는 것도 클걸요
그짝 지휘 통솔자 쌍판떼기 봤음? 못봤죠?
없다고 볼수도있을듯
우울한 하루인 것 같습니다. 주위도 그렇고, 말해봐도 그렇고... 그렇네요.
선장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 출구전략도 준비되었겠다... 이제부터 어떻게 나올지 눈에 뻔히 보이네요.
정말 안타깝고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또 이민 이야기 많이 나올 것 같네요...
제가 sbs 기자 3명에게 이메일과 홈페이지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크레인이 한 대라도 도착하면
선수에 사슬을 고정하고 가라앉는걸 예방해 주길 요청하는 입장을 밝혔는데.. 결국 무시됐네요..
그리곤 부표를 묶어 띄우다 지금에 와서 크레인으로 살짝 끌어올리네 마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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