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동안 모르고 있었습니다. 정보
30분 동안 모르고 있었습니다.본문
참 내...
웹브라우저로 띄우 놓은 곳은 A사이트...
ssh2를 열어 놓고 작업했던 곳은 B사이트...
aliase(알리아스, 치환, 별명짓기?!) 된 녀석들로 특정경로에 접근하는 터라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거이 돌았나?!" 라는 생각만...
파일 점검...
"잉?! 이건 A에는 적용시킨 파일이 아닐텐데?!
"이 파일은 B에서만 만들어 놓은 파일인데 어째서..."
pwd
"음... B구만..."
"내가 왜 B에서 작업하고 있었을까?"
생각하기에는 단 두줄의 소스코드로 해결될 문제가 전혀 변화가 없어서,
여기저기 소스파일을 흐트러 놨는데...
그 녀석들이나 정상으로 되돌려 놔야 겠군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평소 pwd(현재 경로 확인)를 얼마나 자주 이용하고 계신가요?
가장 기본적인 명령어이며 또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명령어중 하나인 이 녀석을...
댓글 전체

ㅋㅋㅋㅋ ... 남의 다리 긁으면서 시원해지길 바라고 있었군요....^^
좋은 주말 되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우물가서 데낄라 찾으셨군요^^
제가 사용하는 계정을...
최근에는 다 기억하지 못합니다.
빈번하게 연결 & 불가를 되풀이 하고 있어서...
이제는 정말 헷갈리는군요.
최근에는 다 기억하지 못합니다.
빈번하게 연결 & 불가를 되풀이 하고 있어서...
이제는 정말 헷갈리는군요.
ㅋㅋㅋ
개발장비에서 테스트한다고 열나게 수정해서 보는데... 안나오는...
전화옵니다... 서비스가 왜이러냐고.. %%%
이거 대략난감이죠.ㅋㅋ
개발장비에서 테스트한다고 열나게 수정해서 보는데... 안나오는...
전화옵니다... 서비스가 왜이러냐고.. %%%
이거 대략난감이죠.ㅋㅋ
-. 황당할 때
그것을 알아챘을 때
-. 허망할 때
아닌 줄 알고 모조리 폐기처분 했을 때
-. 절망할 때
기억해내지 못하는 그것을 다시 만들어야 할 때
그것을 알아챘을 때
-. 허망할 때
아닌 줄 알고 모조리 폐기처분 했을 때
-. 절망할 때
기억해내지 못하는 그것을 다시 만들어야 할 때
rm으로 지워서 복구 불가능할때....
윈도우에서 shifp+del이 버릇이되어... 복구불가능할때...
윈도우에서 shifp+del이 버릇이되어... 복구불가능할때...
다들 경험하시는군요.
한가지 더있겠군요.
지난주에 장비 바뀌면서 WAS가 클러스터링(두대)으로 업그레이드 되는데...
한쪽에서 계속수정해도 적용이 안되는....
양쪽다 수정하니 곧바로되는것을... 하루종일 씨름했다는.ㅋㅋㅋ
지난주에 장비 바뀌면서 WAS가 클러스터링(두대)으로 업그레이드 되는데...
한쪽에서 계속수정해도 적용이 안되는....
양쪽다 수정하니 곧바로되는것을... 하루종일 씨름했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