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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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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아빠님 vs 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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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인데..
가끔인데... 아주 가끔...
두 분 사이가 나빠보일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그런 장면들이 화면에 가끔 펼쳐집니다... ㅜㅜ
민망하고... 어찌해야할까... 개그 코드가 안맞나... 왜 이래 조마조마 보게 되는걸까...
이런 기분이.. 하하하하..

그러고...보면.. SIR를 거쳐간 분들 요즘 뭐하시나 모르겠네요.
배추님이야 워낙 유명하시니... 예전의 카피를 제법 많이 하시던 장상재씨는 뭐하고 있으려나...


댓글 전체

둥글둥글하신 리자님이 지운아빠님에게 뒹굴림을 당해 뒹굴리자 되시고
개발자이셨던 리자님이 지운아빠님에게 개발림을 당해 개발리자 되시고
그렇게 홀로 내방에서 우시던 리자님이 홀리자 되시어 누구를 홀리려시는지..
이렇게 점점 모난 성격으로 변해가시는 리자님은 결국 모나리자가 되셨다는 슬픈 전설


아참.. 여신님께 출첵해야 하는데..
지운아빠님은 이미 테디를 사업 아이템으로 회사를 세우신 것으로 아는데요?
얼마전까지는 서울역 앞에서 자칭 진돗개라고 우기는 똥개랑 구걸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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