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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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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노친내 생신이라고..
아직 더 있어야 되잖아..
 
댕겨 먹는건 있어도 지나서 먹는건 없다고 합니다..
바쁜가 봅니다..
 
왜 우리 가족 생일은 다 겨울에 몰려있는거지?
간만에 외식하러 가야 겠습니다..
오리고기가 좋겠군요..^^
 
세수하고 면도하고 이빨 딱고..카드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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