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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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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송년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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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피곤하고 힘들지만

꼬기를 먹으러 간다니 없던 힘도 불끈 솟는거 같군요


연말이라 수금도 안되고 잔금 밀리고 이런저런 악재가 계속 오는데

31일전에 깔끔하게 해결됐음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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