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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무서워서 퇴근 못하고 있어요. 정보

무서워서 퇴근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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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묵공같은 놈



엄마 나 어뜨케...

배너 나 어뜨케... ㅠㅠㅠ


댓글 전체

세상에서 제일 심한 욕을 듣다니.
지운아빠님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입에 걸레를 무셨나..

영상과 현실은 다른 것. 내 지갑 주면 불쌍해서 자기 카드로 결제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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