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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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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일이 없을까요.




사람이 물어봅니다.

취미가 무어냐고.

나는 대답을 못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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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모든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걸을 알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걸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걸 빨리 찾은 사람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아직 찾고 있는 중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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