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해놓고 어이없다 ㅎㅎ
뭐라 말해야 하나참

욕하는데 가만있을수 있나요?

그러던가.. 욕하고 주먹질까지?
ㅎㅎ 대단한 사람인가보네

글 내용이 반전이게 하기 위한 제목이고 지금은 아닌 오래전에 스쿨에서 한참 많이 하던 글들 이였습니다.
글 내용을 보고 욕을 한다는 것은 글 자체를 이해 못하는 수준이라는거 밖에는요..
더군다나 저는 장난으로라도 누구한테 욕을 안하는 성격이라서 아무한테나 욕을 한다는거 자체를 이해 못하겠네요..

온라인이라서 막을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수준의 사람들이 여기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베? 뭐 그런데나 디씨? 그런데 안가서 그런 문화는 모릅니다.

유쾌하지 않은 표현이라는게 잘 이해는 안가지만 그렇다고 하죠.
근데 그렇다고 자기에게 유쾌하지 않다고 욕을 해도 되나요? 그럼 저는 여기에 저에게 유쾌하지 않게 보이는 글들을 보면 댓글로 욕을 달아도 정당한 것인가요?
저는 그 다음에도 최대한 정중하게 물었고 그에 대한 대답이 참..

글 잘 읽었습니다.
글 올린것은 오래전에도 스쿨에서 많이 올렸던 글이고 한번도 문제된적이 없었습니다.
글 내용을 보고 그러한 욕을 달았다는것은 글 내을 이해 못했다는 것이죠..

사람이 참 다양하다는 것을 느끼는게 올바른 기사들이 인터넷에 올라오더라도 말도 안되는 안티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는 그래서 거의 댓글을 안보는데 어쩌다가 가끔 보면 사람이 상을 당한 기사에도 사람으로서 하지 못할 말들을 댓글로 다는 것들을 가끔 보았습니다.

아무리 혼자만이 아닌 다수가 이해할만한 올은 말이라 하더라도 지금 세상에 100% 다 공감한다고 할수 있는 글이 있을까요?

그러면 어떠한 올바른 글을 적더라도 누가 욕을 해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아야 한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아예 글을 올리지 말아야 겠군요..

참고로 저는 욕을 안합니다. 개새끼가 누구한테 욕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저한테는 말 그대로 개 새끼 입니다.
저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여기에 계신분들은 모르니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것보다 사람에게 욕을 하고선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아니다 하는 식으로 넘기는게 더 어이 없는 일이였습니다.

여기가 그런 생각없이 막말하는 뭐 일베? 라고 하나 이런데 라고 생각 하지 않고 다들 성인이라고 생각하기에 이곳에서나 글을 적지 그런 이상한 데라면 그냥 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올린글은 성인이면 이해 못할 글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네 게시판을 잘못 찾았군요..
글 분위기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댓글로 욕을 해도 되는 곳이라는 것을..

네 님도 욕다시지 그러셨어요?
여기서 욕 해도 되는거 같던데 ㅎㅎ

님하고 똑같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ㅎㅎ
한글을 알아 먹어야 겠죠 ㅎㅎ 한국사람인데..

네 맞습니다.
사람에게 대하는 기본이라는게 있는데요..

괜히 시비걸지 마시길?
멍멍이 개새끼라고 하느건 잘못된거고 욕한거는 잘못 없다고 생각하는 당신 잘 알겠으니

반대되는 생각 적었다고 들이대지 않습니다.
상대방 의견 존중하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그 사람에게 제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상대방의 의견에 욕을 하고 그에 대해서 의견을 물으니 그냥 아디나 하고 넘어가는 행동에 대해서 꼬집는 것입니다.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반대의견이라서 그런거 절대 아니니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82536&page=1
어느정도 제 의견을 댓글로 적어 놓았습니다

욕을 하고 아무말 없이 그냥 잠수면 되는 그런곳이란것도 알았구요.
앞으로는 맘에 안드는 글 있으면 욕해도 되는곳이라서 욕할까 하지만, 성격상 욕을 안합니다.
제 입만 더러워지고, 구지 잘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시비 걸지는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