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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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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거의 칸트같이...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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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말년에 산책을 하는데
매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지팡이로 똑같은 간격으로 짚으면서
산책하기때문에...
인근에 사는 사람들이 칸트의 지팡이
짚는 소리를 듣고 일어나고...
심지어 시계의 바늘을 조정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새 제가 그러네요...

출근합니다.....

금요일이..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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