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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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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에서 거지가 양 손에 모자를 든 채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앞을 지나던 행인이 동전을 넣으며 거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왜 모자를 2개나 들고 있는 거요?"

거지가 대답했습니다.

"요즘 장사가 잘 돼서 체인점을 하나 더 냈습니다."

!?



아 리자님이 영카트 프로모션 우.끼.게 하라고 하시는데 전 이런게 재밌고 큰일이네요..

전 이미 끝났어요... 월급 때문에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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