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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이스탄불에서 간만에.... 정보

이스탄불에서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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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선 늘 한국이 그립긴 하네요라고 쓰게 되네요.
여기는 이스탄불.. 한국은 새벽 3시쯤이려나.. 여긴 이제 초저녁이네요.
왠지 씁쓰림한 저녁..
모두 열심히 화이팅하세요.


일 때문에 지끈한 밤에... 쓰고 냅다 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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