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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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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긴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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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 턱 밑으로 뭐가 자꾸 흐르네요.
식탁에 제 자리가 지저분해진 걸 보고 알았습니다.
언제부턴가 왼손에 휴지를 들고 턱을 닦으면서 밥을 먹고 있네요.
 
모바일 스킨 때문에 오페라 모바일 에뮬레이터를 쓰고 있는데 냑에 들어오면 모바일로 인식을 못하고 로그인도 되지 않는데 원인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모바일을 잘 인식하고 있는데 말이죠.
이제는 모바일 접속자를 무시 못할 거 같아요. 일이 몇 배로 늘고 있는데 단가도 몇 배로 늘었음 좋겠네요.
아직 모바일 페이지는 의뢰 받아본적이 없는데 혹시 홈페이지 의뢰하면서 모바일은 서비스(무료)로 해달라고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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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저도 흐를까봐. 의도적으로 천천..........히 조심히... 먹습니다.
이게 뭔가 싶을 때가 가끔 있네요.. 하하. 그래도 아직은 안흘린다며 위안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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