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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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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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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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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말
“나는 사물을 보는 대로 그리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그린다.”라고 말했다.

- ‘1분 인문학’ 윤석미 작가의 글을 읽으며 / 소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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