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일하기 싫을 때....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제일 일하기 싫을 때.... 정보

제일 일하기 싫을 때....

본문



하고 있는데 전화와서 하느냐 물어보고...
하고 있는데 전화와서 고쳐야한다고 하고...
하고 있는데 전화와서 이런거 어떻겠느냐 하면서 첨가하고...
하고 있는데 언제 끝나냐고 독촉하고.....

아이C 때리쳐!! 하하하하..
하루에 전화(동일인)를 14통.. 통화시간 토탈 대략 4시간 반을 해봤음.
이이이이이게 말이.. 되냐고..
어지간하면 안할텐데... 이것도 그 유명한 근친 지인..


  • 복사

댓글 전체

놀고 싶으시죠? 그렇죠?
오늘처럼 비 올 때.. 차 끌고 한적한데 가서 소주잔이나 기울이고...
아... 차 때문에 안되겠네요.. 그러면 마누라랑 가서... 기사 시키고.. 하하.
면박을 안받으면 본전이죠 뭐..
지인꺼리는 대개의 경우 짜게 받아야하고.. 요구사항은 많으며...
이까진 그렇다 쳐도..... 전화 좀 하지 말았으면.... 하하.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