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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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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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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왠 캐롤...
작업하다가 창 밖을 보니 파란 하늘이 예쁘네요.
바람도 선선하고... 이젠 땀을 흘리기도 어렵고...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했던가...
왠지 쓸쓸하고... 운전대 잡고 어디든 달리고 싶고...
뭐... 그렇.......................................




지만... 하하하하..

현실은 녹록치 않단 사실... 일이나 하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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