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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밥 먹고 양치하고 바로 또 정보

밥 먹고 양치하고 바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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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면 양치하는거 별 득이 없는 짓을 하고 있네요.
밥 먹고.. 양치 바로하고....
바로 또 간식을 먹고....
또 바로 양치하며 몰라도... 안하면.. 이건 뭐...

그건 그렇고 날이 흐리네요 잔뜩...
어제도 그랬는데 바로 해 뜨더니... 오늘은 좀 길게 갈 듯.. 비라도 내릴 듯...
다시 사업자등록 하러 가야는데.. 귀찮네요. 이것도 온라인 업무로 처리될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하하.
혹시 되나요? 나만 몰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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